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 ‘컬리N마트’를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제공=컬리)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 ‘컬리N마트’를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기존에 취급하지 않았던 생활 밀접 상품 5000여 종을 더해 일상 장보기 서비스를 강화했다. 컬리N마트 상품도 컬리에서처럼 밤 11시 전에 주문하면 다음 날 아침 샛별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입력 2025-09-05 08:00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 ‘컬리N마트’를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기존에 취급하지 않았던 생활 밀접 상품 5000여 종을 더해 일상 장보기 서비스를 강화했다. 컬리N마트 상품도 컬리에서처럼 밤 11시 전에 주문하면 다음 날 아침 샛별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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