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중공업, 협력사 직원들과 '수박 나눔'... “현장이 우선입니다”

입력 2025-08-08 16: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HJ중공업 직원들이 유상철 대표가 제공한 수박을 먹고 있다 (사진제공=HJ중공업 )
▲HJ중공업 직원들이 유상철 대표가 제공한 수박을 먹고 있다 (사진제공=HJ중공업 )

HJ중공업이 무더위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는 협력사 직원들과의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이색 행사를 마련했다.

회사는 말복을 이틀 앞둔 지난 7일,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수박 300여 통을 마련해 사내 직원들과 협력사 근로자들에게 나눠주는 '수박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상철 대표이사가 직접 작업장을 찾아 직원들에게 수박을 전달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유 대표는 "조선소는 옥외 작업이 많은 만큼 여름이 가장 버거운 계절"이라며,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분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앞서 HJ중공업은 초복에도 수박 300여 통을 제공한 바 있다. 이번 행사를 포함해 올여름에만 총 600통 규모의 수박을 현장에 지원했다.

회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소통을 이어가고자 하는 경영진의 의지가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 속 근로자 건강과 복지를 챙기는 동시에,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한 실천적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IMF, 韓 부채비율 54.4→46.1% 하향…"GDP 성장·세입 개선"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국민 체감할 변화 만들 것”
  • 새집 기대했는데…인테리어 피해, 어디서 가장 많이 생겼나 [데이터클립]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日 방산 소부장 공략 가속⋯K방산 공급망 경쟁력 시험대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증시 꺾이자 연기금 수익률도 뒷걸음…한 달 새 12%P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200,000
    • -0.45%
    • 이더리움
    • 3,359,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372,800
    • +1.61%
    • 리플
    • 1,841
    • -0.38%
    • 솔라나
    • 143,300
    • -0.69%
    • 에이다
    • 313
    • -1.26%
    • 트론
    • 450
    • +1.12%
    • 스텔라루멘
    • 254
    • -1.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20
    • -2.05%
    • 체인링크
    • 17,240
    • -1.65%
    • 샌드박스
    • 76.92
    • -5.3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esh Series C $7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449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34
    • 3 Quack AI x402 인기지수 303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6
    • Allora 유통량 89% D-2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4
    • Capricorn 유통량 53% D-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