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슈바르츠하이데에 위치한 바스프 최첨단 배터리 소재 생산 공장 (사진제공=바스프)
바스프는 독일 슈바르츠하이데 공장에서 생산하는 양극활물질에 대한 주요 고객사와의 기존 장기 공급 계약을 갱신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 갱신은 앞서 체결된 세계 최대 배터리 기업 CATL과의 글로벌 프레임워크 협약에 이어 발표됐다.
입력 2025-09-03 08:48

바스프는 독일 슈바르츠하이데 공장에서 생산하는 양극활물질에 대한 주요 고객사와의 기존 장기 공급 계약을 갱신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 갱신은 앞서 체결된 세계 최대 배터리 기업 CATL과의 글로벌 프레임워크 협약에 이어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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