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 모 간부, 부하에게 '폭언'..."돈·빽 없으면 일이라도 잘해"

입력 2025-09-02 08: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순찰 중인 경찰관 제복 팔뚝에 박혀있는 경찰 로고. (사진제공=뉴시스)
▲순찰 중인 경찰관 제복 팔뚝에 박혀있는 경찰 로고. (사진제공=뉴시스)

전북경찰청 소속 경찰 간부가 부하 직원을 상대로 이유 없는 폭언과 인격 모독적 발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전북청 소속 A경정이 부하 직원을 상대로 폭언 등을 일삼았다는 내용의 진정서가 접수됐다.

이 진정서에는 A경정이 부하 직원을 상대로 폭언과 인격 모독적인 발언을 일삼았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A 경정은 개인 간 대화가 아닌 같은 부서 내 직원들 앞에서도 "돈도 없고 빽(Back)도 없으면 일이라도 잘할 것이지"라며 수시로 폭언을 계속해서 해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폭언을 당한 부하직원은 이로 인해 큰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경찰은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는 오스탈 인수, HD현대는 기술 이식…조선 양강 마스가 속도
  • “10년 전 대출도 갚으라니”…세금·대출에 다주택자 버티기 임계점
  • 단독 ‘북한군 배치’ 보로네시에 러시아 특수부대도 연내 주둔
  • "'오디세이', 이 자리에서 보세요" [엔터로그]
  • '증조부 친일 의혹' 배우 하영의 스불재
  • 커피 더 팔리는데⋯한숨 깊어진 사장님 [커피공화국의 명암]
  • 성인 과반 "비만치료제 무료여도 사용 안 한다" [데이터클립]
  • 현대차 노조, 휴가 끝나자 파업 확대…12일부터 최대 6시간 부분파업
  • 오늘의 상승종목

  • 08.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89,000
    • -1.01%
    • 이더리움
    • 2,659,000
    • -1.34%
    • 비트코인 캐시
    • 300,300
    • -1.05%
    • 리플
    • 1,416
    • -2.48%
    • 솔라나
    • 106,900
    • -1.2%
    • 에이다
    • 264
    • -4.35%
    • 트론
    • 474
    • +1.72%
    • 스텔라루멘
    • 227
    • -1.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90
    • -1.22%
    • 체인링크
    • 12,220
    • +4.27%
    • 샌드박스
    • 57.4
    • -3.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