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강릉시 가뭄 극복 위해 2리터 생수 100만 병 기부

입력 2025-09-01 17: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업비트가 강릉시 가뭄 위기 극복을 위해 기부한 생수 100만 병이 강릉올림픽파크아레나경기장에 내려지고 있다. (사진=업비트)
▲업비트가 강릉시 가뭄 위기 극복을 위해 기부한 생수 100만 병이 강릉올림픽파크아레나경기장에 내려지고 있다. (사진=업비트)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에 2리터(L) 생수 100만 병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이수민 두나무 ESG임팩트팀 실장과 두나무와 강릉시청, 대한적십자사 관계자 등은 이날 강릉시청 회의실에 모여 가뭄의 심각성에 대해 논의했다. 두나무는 가뭄 피해 극복과 사회적 가치 확산 차원에서 5억 원 상당의 생수 100만 병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두나무가 기부한 생수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강릉시청에 전달됐다. 긴급 생활용수난 해소 및 가뭄 극복 등 강릉시의 계획에 따라 필요한 곳에 공급될 예정이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강릉 시민들이 하루빨리 가뭄을 이겨내고 원래의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업들의 지원과 연대가 필요하다"라며 "두나무는 앞으로도 재난 상황에서 신속한 지원에 힘쓰며 우리 사회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국가적 위기 극복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업비트는 국내 재난·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선제적으로 구호 활동에 나서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왔다. 주요 기부 활동으로는 △2022년 울진·삼척 산불 피해 지원 △2022년 중부 수해 피해 지원 △2023년 강릉 산불 피해 지원 △2023년 수해 피해 지원 △2025년 경남 산청·경북 의성 산불 피해 지원 △2025년 수해 피해 지원 등이 있으며, 총합 약 185억 원을 기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일 연속 상승' 코스피, 4904.66 마감⋯현대차 시총 3위 등극
  • TSMC, 대만서 미국으로…"수십 년 안에 시설 상당 부분 해외 이전“
  • 설 자리 잃은 비관론…월가 미국증시 ‘힘’에 베팅 [2026 미국증시 3대 화두 ① 성장]
  • 고부가 선박, 연초 수주 낭보…'테크 퍼스트' 전략 [조선업, 호황의 조건]
  • 두쫀쿠 유행에 쏟아지는 두바이 디저트…파리바게뜨· 투썸도 가세 [그래픽]
  • 단독 지난해 구직자 관심도, 공공기관 두 배↑...자취 감춘 유니콘
  • 당근 없는 트럼프식 관세 거래…한국 경제·기업 더 큰 시련 직면 [2년차 접어드는 트럼프 2.0 ①]
  • “독립성 요구는 커졌는데”…금융권 이사회 덮친 ‘관치 인식의 그림자’ [이사회의 역설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746,000
    • -2.23%
    • 이더리움
    • 4,760,000
    • -3.55%
    • 비트코인 캐시
    • 872,500
    • -0.51%
    • 리플
    • 2,961
    • -2.6%
    • 솔라나
    • 199,000
    • -5.6%
    • 에이다
    • 548
    • -5.68%
    • 트론
    • 460
    • -2.54%
    • 스텔라루멘
    • 323
    • -3.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080
    • -3.17%
    • 체인링크
    • 19,160
    • -6.08%
    • 샌드박스
    • 202
    • -6.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