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AI-전자기전 특화연구센터’ 개소

입력 2025-08-28 08: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AI가 카이스트 내 AI-전자기전 특화연구센터를 설립했다. 주요 관계자들이 27일 개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성배 네이버클라우드 이사, 김득화 펀진 총괄대표, 김선우 한양대학교 교수, 박혁 한화시스템 전무, 곽종우 한화시스템 부사장, 차재병 KAI 대표이사, 조병관 KAIST 연구처장, 최종원 KAI 상무, 김정훈 펀진 사장, 이정률 KAIST 학과장. (사진제공=한국항공우주)
▲KAI가 카이스트 내 AI-전자기전 특화연구센터를 설립했다. 주요 관계자들이 27일 개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성배 네이버클라우드 이사, 김득화 펀진 총괄대표, 김선우 한양대학교 교수, 박혁 한화시스템 전무, 곽종우 한화시스템 부사장, 차재병 KAI 대표이사, 조병관 KAIST 연구처장, 최종원 KAI 상무, 김정훈 펀진 사장, 이정률 KAIST 학과장. (사진제공=한국항공우주)

한국항공우주(KAI)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내 ‘인공지능(AI)-전자기전 특화연구센터’를 설립하고 한화시스템·펀진과 전자기전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전날 카이스트 내 KAI 대전 연구센터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차재병 KAI 대표이사 부사장과 박혁 한화시스템 DE 사업부장, 김득화 펀진 대표를 비롯해 조병관 카이스트 연구처장 등 산·학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연구센터는 전자기전 요소 기술인 AI 기술의 산·학 공동연구 기반을 마련하고, 전자기전 항공무기체계 핵심기술 내재화를 목표로 한다. KAI와 한화시스템, 펀진을 중심으로 학계가 기초연구와 인재 양성에 참여하는 공동 연구 형태로 진행된다.

KAI는 연구센터 개소를 위해 3월 카이스트 내 미래 항공우주기술 개발 거점인 대전 연구센터를 열고 분야별 기술개발 협력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차세대공중전투체계의 핵심인 전자기전 항공기는 해외 기술이전이 사실상 불가능해 기술 자립이 시급한 상황이다.

KAI는 E-737 AWACS, 백두2차 사업 등 항공기 개조개발 기술을 활용해 원거리 전자전기(SOJ) 개발을 추진하고 KF-21 호위형 전자전기(ESJ), 유무인복합체계 기반의 근접형 전자전기 개발로 이어지는 한국형 전자기전 기술 로드맵를 수립, 요소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확보된 요소기술은 향후 KF-21의 전자전장비 성능개량에 적용해 한국 공군의 전력 강화는 물론 수출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재병 부사장은 “미래 전장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AI, 상황인식 및 자동 대응 등 인지 기반 전자기전 기술 확보가 중요하다”며 “AI 전자기전 특화센터를 중심으로 산·학·연이 힘을 합쳐 국내 요소기술을 확보하고 AI 전자기전 항공무기체계 기술 자립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18,000
    • -0.24%
    • 이더리움
    • 3,481,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5.68%
    • 리플
    • 2,095
    • +0.77%
    • 솔라나
    • 128,400
    • +2.31%
    • 에이다
    • 388
    • +3.47%
    • 트론
    • 504
    • +0%
    • 스텔라루멘
    • 23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20
    • +0.92%
    • 체인링크
    • 14,490
    • +2.55%
    • 샌드박스
    • 112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