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투자증권 "한국항공우주, 하반기 납품대수 증가에 실적 개선 기대…목표가↑"

입력 2025-08-12 0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BNK투자증권)
(BNK투자증권)

BNK투자증권은 12일 한국항공우주에 대해 하반기 이후 납품대수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를 11만3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9만200원이다.

한국항공우주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8283억 원, 영업이익 852억 원, 영업이익률 10.3%를 기록하며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를 26% 상회했다.

이상현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매출액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됐는데 동력 전달 장치(MGB) 국산화 개발 사업의 예정 원가 증가로 158억 원 손실 충당금이 설정되는 등 비용 부담 등에도 불구하고 회전익 사업의 과거 이윤 청구 소송 승소로 인한 380억 원의 일회성 수익 반영 덕분"이라고 짚었다.

이 연구원은 그러면서 "2분기 신규수주는 3조1622억 원을 기록한 가운데 주요 수주 내용은 국내에서 KF-21 최초 양산 잔여 20대 계약을 통해 총 40대에 대한 최초 양산 계약을 성사시킨 점"이라며 "완제기 수출에서는 필리핀 FA-50 추가 도입 사업을 수주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2분기 수주액/매출액(Book-to-Bill Ratio)비율이 3.82배를 기록해 강력한 매출 성장 기반을 마련했음을 시사한다"며 "수주잔고로 볼 때도 상반기말 26조7000억 원으로 올해 예상 매출액 대비 6.6년치의 풍부한 일감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차재병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6]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작년 국가채무 1300조 돌파…국민 1인당 2520만 원 수준[종합]
  • "18억원도 가성비면 줄 선다"⋯분양시장 가른 키워드는 '실익'
  • 李대통령 "다주택 양도세 중과유예, 5월9일 신청까지 허용 검토"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외화자산ㆍ다주택' 논란⋯인사청문회 쟁점 될까
  • 한투가 농협은행 넘었다…머니무브가 바꾸는 금융권 위상[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上-①]
  • 매매·청약·경매까지 ‘15억 이하’ 쏠림 심해졌다
  • OPEC+, 5월부터 하루 평균 20만6000배럴 증산 결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14: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00,000
    • +2.18%
    • 이더리움
    • 3,203,000
    • +2.86%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1.28%
    • 리플
    • 2,014
    • +1.72%
    • 솔라나
    • 123,200
    • +1.07%
    • 에이다
    • 386
    • +4.04%
    • 트론
    • 477
    • -1.24%
    • 스텔라루멘
    • 243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40
    • -0.38%
    • 체인링크
    • 13,470
    • +3.06%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