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서울역 무료급식소 개소 1주년…하루 600명 이용”

입력 2025-08-25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랜드건설 임직원들이 무료급식소 ‘아침애만나’ 페인트칠과 내부 인테리어 봉사를 진행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랜드그룹)
▲이랜드건설 임직원들이 무료급식소 ‘아침애만나’ 페인트칠과 내부 인테리어 봉사를 진행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랜드그룹)

이랜드재단과 이랜드복지재단은 올해 사회공헌 기부 예산을 확정, 계열회사 및 임직원 참여형 나눔 활동을 지속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랜드는 매년 이익의 10%를 사회에 환원한다는 철학 아래, 계열사별로 기부 예산을 편성해 재단 사업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한 금액 후원을 넘어 본업을 살린 현장 중심·참여형 사회공헌 모델로 발전하고 있다.

대표 사업인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 ‘아침애만나’는 지난해 개소 후 1주년을 맞아 누적 18만 명, 하루 평균 약 600명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이곳은 서울에서 유일하게 아침 식사를 제공하며, 하루를 힘겹게 시작하는 이웃에게 ‘존엄한 한 끼’를 전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아침애만나는 임직원의 직접 참여와 재능기부로 완성됐다. 개소 과정에는 이랜드건설 임직원들이 페인트칠과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맡아 노후 건물을 쾌적한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또한 이랜드이츠 연구개발(R&D)실 직원들은 새벽부터 조리 봉사에 참여해 ‘애슐리데이’, ‘자연별곡데이’를 운영했다. 이와 함께 이랜드팜앤푸드는 신선한 식재료를 정기적으로 기부해 급식소 식단의 기본을 책임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이란, 2주간 휴전 사실상 합의…이란 “호르무즈해협 안전 통행 가능”
  • 공공부문 차량 2부제·주차장 5부제 시행⋯대체항로 모색·탈나프타 전환
  • “연락 오면 바로 뛰어야”⋯전세 품귀에 ‘묻지마 계약’까지 [르포] [전세의 종말②]
  • “증권사보다 3배 많은 고객 묶어라”... 은행권, ‘슈퍼앱’ 전쟁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下-②]
  • 코스피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전망…삼전·SK하닉 빼면 '제자리걸음'
  • 불닭이 불붙인 글로벌 경쟁...농심·오뚜기 오너가, 美수장에 전면 배치
  • 조 단위 벌어들인 제약사들, R&D는 ‘찔끔’…전쟁·약가 리스크 상존
  • 출근길 0도 ‘쌀쌀’...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09: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72,000
    • +2.38%
    • 이더리움
    • 3,317,000
    • +3.95%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61%
    • 리플
    • 2,028
    • +1.65%
    • 솔라나
    • 125,600
    • +3.97%
    • 에이다
    • 386
    • +3.76%
    • 트론
    • 469
    • -1.88%
    • 스텔라루멘
    • 242
    • +2.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90
    • +7.16%
    • 체인링크
    • 13,670
    • +2.63%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