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상원의원-조선 3사 간담회…미국 규제 완화 요청

입력 2025-08-19 1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미 협력 검토 의지 밝혀

▲외교부는 19일 한국을 방문 중인 태미 덕워스, 앤디 킴 상원의원이 한화오션, HD현대, 삼성중공업 및 외교부, 국방부, 산업부, 방사청 등 유관 부처와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태미 덕워스, 앤디 킴 상원의원과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외교부 제공)
▲외교부는 19일 한국을 방문 중인 태미 덕워스, 앤디 킴 상원의원이 한화오션, HD현대, 삼성중공업 및 외교부, 국방부, 산업부, 방사청 등 유관 부처와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태미 덕워스, 앤디 킴 상원의원과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외교부 제공)

미국 태미 덕워스 상원의원과 앤디 김 상원의원이 19일 서울에서 한국 조선 3사(한화오션·HD현대·삼성중공업)와 외교부·국방부 등 유관 부처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조선사들은 한미 조선협력에 대한 의지와 역량을 강조하며, 성공적인 대미 진출을 위해선 미국 내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또 기술·인력 교류 확대를 통해 미국 내 조선업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두 의원은 미국 조선업 재건은 안보와 직결된 사안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한국과의 협력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특히 덕워스 의원은 “우리의 군수지원 함대는 전력이 상당히 부족하다”며 “현재 보유한 전력마저 잦은 고장과 증가하는 수리 비용으로 위기나 분쟁 상황 시 병력과 물자 수송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한국 조선과의 협력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외교부는 이번 간담회가 최근 한미 관세 협상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역대 프로야구 연패·연승 기록, 최종 순위는? [해시태그]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34,000
    • -3.25%
    • 이더리움
    • 2,901,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423,400
    • -4.01%
    • 리플
    • 1,897
    • -3.12%
    • 솔라나
    • 117,700
    • -2.16%
    • 에이다
    • 337
    • -2.03%
    • 트론
    • 510
    • -0.97%
    • 스텔라루멘
    • 378
    • +4.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90
    • +1.04%
    • 체인링크
    • 13,210
    • -0.75%
    • 샌드박스
    • 10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