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출장비 부풀리기' 논란…전북지방의회 명단 밝혀

입력 2025-08-13 07: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북도의회 전경. (사진제공=연합뉴스)
▲전북도의회 전경. (사진제공=연합뉴스)

국외출장비 부풀리기 의혹 등과 관련해 국민권익위원회의 의뢰로 경찰 수사를 받는 전북지역 11개 의회 명단이 공개됐다.

시민단체인 세금도둑 잡아라와 예산감시전국네트워크가 13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전북에서는 전북도의회를 비롯해 전주시의회, 군산시의회, 익산시의회, 김제시의회, 고창군의회 등 10개 시군의회가 포함됐다.

권익위로부터 수사 의뢰를 받은 경찰은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서 전북도의회를, 각 경찰서에서 지방의회 10곳을 수사하고 있다.

앞서 국민권익위원회는 전국 243개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2022년 1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국외출장 실태를 점검해 규정 위반 사례를 적발해 공개했다.

이들 단체는 "(명단은) 지방의회별 위반내역과 위반의원 명단을 비공개한 국민권익위의 행정처분에 불복해 제기한 행정소송을 통해 받은 자료다"고 전했다.

이어 이들은 "지방의회의 국외출장이 예산낭비의 온상이 되는 현실에서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세세하게 위반 내역이 공개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현대차, ‘아틀라스’ 훈련소 가동 속도…상용화 국면 진입 [현대차 ‘AI 밸리’ 청사진]
  •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월드컵 체코전…중계 어디서? [북중미 월드컵]
  • 대어 상장 붐의 역설…“증시 고점 경고음” [AI 상장 대전환 ②]
  • 조울증 장세서 삼전·SK하닉만 7조 산 개미…단기 성과는 엇갈렸다
  • 서울 지하철 승객 1명당 781원 손실⋯무임수송이 주원인
  • ‘K블록버스터’ 등장 언제쯤…국산 신약 해외 시장 확장 박차
  • 스마트야드냐 노동감시냐…조선업 덮친 CCTV 갈등
  • 오늘의 상승종목

  • 06.12 12: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479,000
    • +2.06%
    • 이더리움
    • 2,517,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307,600
    • +3.78%
    • 리플
    • 1,720
    • +3.06%
    • 솔라나
    • 100,700
    • +3.65%
    • 에이다
    • 257
    • +4.9%
    • 트론
    • 475
    • -1.86%
    • 스텔라루멘
    • 294
    • +3.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520
    • +3.48%
    • 체인링크
    • 11,890
    • +2.94%
    • 샌드박스
    • 78.63
    • +2.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