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2분기 영업이익 2351억원...전년 동기 대비 11.3%↓

입력 2025-08-12 10: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출 4조3224억원, 전년 동기 대비 0.2% 줄어

내수 소비 부진에 국내 식품사업 매출 감소 영향 커
해외 식품 매출은 3% 늘어, 성장세 유지

▲CJ제일제당 CI. (사진제공=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CI. (사진제공=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자회사 CJ대한통운을 제외한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351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1.3%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2분기 매출은 4조3224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0.2%감소했다.

CJ대한통운을 포함한 연결기준 2분기 매출은 7조2372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5억 원 줄었고, 영업이익은 3531억 원으로 집계돼 지난해 동기 대비 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식품사업부문은 2분기 매출 2조6873억 원, 영업이익 901억 원으로 각각 1%, 34%씩 줄었다. 국내 식품사업 매출이 1조3185억 원으로 내수 소비 부진에 따른 감소(-5%)를 겪은 영향이 컸다고 CJ제일제당은 분석했다. 온라인 가공식품 매출은 같은 기간 24% 늘었다.

2분기 해외 식품 매출은 1조3688억 원으로 3% 성장했다. 비비고의 글로벌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미국, 유럽, 오세아니아, 일본 등 주요 국가에서 대형 유통 채널 입점이 확대된 영향이다.

지역별로는 해외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북미에서 냉동밥(+19%), 치킨(+12%), 롤(+18%), 피자(+6%) 등의 성장세로 1조1120억 원 매출을 기록했다.

일본의 경우 과일 발효초 ‘미초’와 만두 판매가 늘면서 같은 기간 매출이 37% 늘었고 유럽 지역도 매출이 25% 증가했다.

CJ제일제당은 하반기에도 일본 생산기지 구축과 글로벌전략제품(GSP)의 대형화 등을 통해 수출지 다각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국내 식품사업에선 디지털 전환 가속화, 건강·편의 등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출시에 집중할 방침이다.

바이오사업부문은 매출 1조798억 원(+2%), 영업이익 1,024억 원(+8%)을 기록했다. Feed&Care는 매출 5553억 원(-3%)과 영업이익 426억 원(+25%)을 기록했다.


  • 대표이사
    손경식,강신호(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13] 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변경

  • 대표이사
    이건일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 대표이사
    신영수, 민영학 (각자 대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6]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3.06]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서킷브레이커' 뜻은?
  • 국제유가, 이란 전쟁에 한때 110달러 돌파…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국제유가 반영 2~3주라는데"…국내 기름값 먼저 오른 이유
  • 회장 퇴임하면 3억·회의 참석하면 고가 기념품…감사서 드러난 ‘특혜와 방만’
  • 방산주 불기둥…한화, LG 제치고 시총 4위로
  • 바다만 여는 게 아니다…북극항로發 ‘3종 인프라’ 시동 거나 [포스트워: 한국 新북방지도 ①]
  • 메모리는 세계 1위인데…시스템 반도체 공백 드러난 K반도체 [HBM 호황의 역설]
  • 코스피 급락도 급등도 못탄 개미⋯삼전ㆍSK하닉 ‘줍줍’ 눈치싸움에서 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12: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03,000
    • +0.37%
    • 이더리움
    • 2,938,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0.83%
    • 리플
    • 2,007
    • +0.55%
    • 솔라나
    • 123,800
    • +1.39%
    • 에이다
    • 376
    • +0.53%
    • 트론
    • 431
    • +1.65%
    • 스텔라루멘
    • 223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10
    • -4.62%
    • 체인링크
    • 12,860
    • +0.78%
    • 샌드박스
    • 11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