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본사 (사진제공=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조2681억원, 영업이익 3390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7.9%, 영업이익은 419.7% 증가했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합성고무는 2분기 매출 9871억원, 영업이익 1898억원을 거뒀다. 중동 전쟁 여파로 주요 제품 스프레드(마진)가 개선된 영향이다. 장갑 제조업체 가동률이 상승하며 NB라텍스 스프레드가 확대됐다.
합성수지 부문은 매출 3754억원, 영업이익 374억원을 올렸다. 원재료 수급 우려에 따른 제품 가격 상승으로 수익성이 높아졌다.
페놀유도체 부문은 매출 4928억원, 영업이익 551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제품 정비로 판매량이 감소했으나 제품 스프레드가 확대되며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EPDM/TPV 부문은 매출 2271억원과 영업이익 474억원을, 기타 부문은 매출 1857억원과 영업이익 93억원을 각각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