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해외 영셰프 요리대회 열고 K푸드 확산 박차

입력 2025-08-0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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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제일제당 '비비고X세이지스 영셰프 요리대회 2025' 경연 현장. (사진제공=CJ제일제당)
▲ CJ제일제당 '비비고X세이지스 영셰프 요리대회 2025' 경연 현장. (사진제공=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비비고X세이지스 영셰프 요리대회 2025’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CJ제일제당의 K푸드 영셰프 육성 플랫폼 ‘퀴진케이’가 단독 스폰서로 참여하는 첫 해외 요리대회다. 글로벌 한식 셰프 발굴을 위해 인도네시아 유명 요리학교인 ‘세이지스’와 함께 기획했다.

5월부터 두 달간 진행된 온라인 예선에는 약 110명의 인도네시아 영셰프가 참여해 ‘한국 식재료를 활용한 인도네시아X한국의 메인 요리’라는 주제에 맞춰 개발한 개성 있는 메뉴들을 제출했다. 이들 중 본선에 진출한 36명은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 있는 세이지스 요리학교에서 준결승전과 결승전을 치렀다.

대회 참가자들은 비비고 만두와 김, 고추장, 된장 등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인기 있는 K푸드 제품을 활용해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

치열한 경쟁 끝에 세이지스 요리학교 소속 마이클 켄 사무엘(Michael Khen Samuel) 셰프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비비고 만두에 된장의 깊은 감칠맛을 더해 한식의 풍미를 살리는 동시에, 인도네시아 요리로서도 손색없는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큰 호평을 끌어냈다.

우승 및 준우승을 차지한 참가자에게는 상금 및 트로피와 함께 다양한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한국 연수 기회가 제공된다.

▲비비고X세이지스 영셰프 요리대회 2025 우승자 마이클 켄 사무엘 셰프의 메뉴 (사진제공=CJ제일제당)
▲비비고X세이지스 영셰프 요리대회 2025 우승자 마이클 켄 사무엘 셰프의 메뉴 (사진제공=CJ제일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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