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윤미향 특별사면에 오세훈 일침…“재판은 왜 하나”

입력 2025-08-11 16: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민선 8기 3주년 기자간담회:가열차게 일상혁명’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민선 8기 3주년 기자간담회:가열차게 일상혁명’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특별사면 대상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윤미향 전 의원 등이 포함된 것을 두고 강하게 비판했다.

오 시장은 11일 SNS를 통해 ‘유권무죄, 내편무죄’라는 제목의 짧은 글을 게시했다.

오 시장은 “형사법은 왜 존재하는가. 수사는, 기소는, 재판은 왜 하는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오 시장은 “국민의 절반이 수사‧기소‧재판에 냉소적이 되면 나라의 질서는 어떻게 유지하는가”라고도 되물었다.

한편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임시 국무회의에서 8‧15 특별사면안을 의결했다.

이날 특별사면 명단에는 조 전 대표, 윤 전 의원 외에도 조 전 대표의 부인 정경심씨,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 윤건영 의원, 백원우 전 의원 등이 포함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호황에…의대·반도체 계약학과 동시 지원↓ [데이터클립]
  • 은행권 전방위 가계대출 조이기⋯추가 규제 확산되나
  • 장윤기와 경찰 아버지 [이슈크래커]
  • 호우에 잠긴 도로·멈춘 열차…'물폭탄' 피해 현장 모습
  • 이재용·최태원, 미국서 AI 동맹 넓힌다…빅테크 CEO 연쇄 회동 주목
  • 홍명보, 침묵 깨고 사과⋯“청문회서 사실 그대로 말할 것” [북중미 월드컵]
  • 단독 장부가 먼저 울린 경고…건설사 4곳 중 1곳 '위험 신호'
  • AI 인프라 투자 ‘속도조절’ 신호…HBM 수요도 숨 고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7.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196,000
    • +1.7%
    • 이더리움
    • 2,624,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353,700
    • +1.9%
    • 리플
    • 1,637
    • +1.43%
    • 솔라나
    • 116,700
    • +1.21%
    • 에이다
    • 252
    • +1.2%
    • 트론
    • 495
    • +1.02%
    • 스텔라루멘
    • 272
    • -1.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70
    • +1.85%
    • 체인링크
    • 11,580
    • +2.21%
    • 샌드박스
    • 74.19
    • +5.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