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 강윤호 대표 포함 임원진 전원 사표 제출..."안전에 명운 걸겠다"

입력 2025-08-11 16: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DL건설 CI.
▲DL건설 CI.

DL건설은 최근 의정부 신곡동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와 관련해 강윤호 대표를 비롯한 임원진 전원이 사퇴 의사를 밝혔다고 11일 밝혔다.

DL건설 관계자는 “강윤호 대표와 하정민 최고안전책임자(CSO)를 포함한 임원진, 팀장, 현장소장까지 일괄 사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회사는 “안전체계에 대한 확신을 이루기 위해 대표이사 이하 전 임원, 팀장, 현장소장은 보직을 걸고 현장 안전에 임하겠다”며 “사즉생(死卽生)의 각오로 회사의 명운을 걸고 반드시 안전한 현장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DL건설은 이날 본사에서 임직원 안전결의대회를 열고 이후 안전이 확보된 현장에서 순차적으로 결의대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죽음의 조’ 넘고 브라질에 석패⋯일본, 모리야스 감독 유임 가닥 [북중미 월드컵]
  • 삼성, 충청에 140조 투자…HBM·OLED·배터리·AI 기판 키운다
  • 메타發 악재에 코스피 5% 급락하며 8000선 깨져…매도 사이드카 발동
  • 6월 소비자물가 3.2%↑…석유류 급등에 30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
  • 단독 SKT, 'AI 데이터센터' 분사 착수⋯1000조 투자 첫발 뗐다
  • 반도체 호재 안 통하는 평택·이천…동탄 규제 풍선효과도 ‘글쎄’
  • 48조 외인 매도에 연금 리밸런싱까지…9000선 재탈환 막는 ‘수급 모래주머니’
  • 단독 한도부터 심사·사후관리까지⋯대출 전 과정 ‘구멍’ [신협, 그들만의 왕국 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7.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76,000
    • +2.83%
    • 이더리움
    • 2,468,000
    • +3.01%
    • 비트코인 캐시
    • 326,600
    • +5.7%
    • 리플
    • 1,605
    • +1.13%
    • 솔라나
    • 118,800
    • +5.32%
    • 에이다
    • 235
    • +3.52%
    • 트론
    • 479
    • -0.83%
    • 스텔라루멘
    • 29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90
    • +0.94%
    • 체인링크
    • 11,340
    • +3.28%
    • 샌드박스
    • 71.28
    • +1.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