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포천·광명 385호 공급…경기도, 특화 공공임대주택 4곳 선정

입력 2025-08-0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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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제안형·일자리연계형 사업 동시 선정…GH·포천도시공사 등 참여

▲동두천지역제안형 특화주택조감도 (경기도)
▲동두천지역제안형 특화주택조감도 (경기도)
경기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특화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 동두천·포천·광명 등 도내 4개 사업이 선정돼 총 385호의 임대주택을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동두천 통합공공임대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210호 △포천 통합공공임대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52호 △광명 학온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2개 블록 총 123호 등이다.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은 각 지자체가 지역 특성에 맞춰 제안하는 맞춤형 임대주택이다. 동두천시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함께 청년(126호)과 신혼부부(84호)를 위한 주택을 공급하고, 가족센터를 함께 조성해 1인 가구 지원·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포천시와 포천도시공사가 추진하는 특화주택은 군무원과 청년층을 위한 주택 32호, 고령자 주택 20호로 구성된다. 고령자 커뮤니티 시설, 청년 라운지 등도 함께 마련된다.

‘일자리 연계형 특화주택’은 광명시흥일반산단과 도시첨단산단 인근 근로자 주거지원을 위한 사업으로, GH가 추진한다. 광명학온지구 내 S1·S3블록에 총 123호가 공급된다.

이은선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지역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돕고, 지역활력 회복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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