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인근 동자동 쪽방촌이 215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단지로 탈바꿈한다. 정부는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심 내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공공주택지구 지정과 후속 사업 절차에 착수한다.
20일 국토교통부는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일원이 21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고시한다고 밝혔다. 사업 면적은 4만7573.9㎡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을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주택 공급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을 주문했다. 단순한 공급계획 발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착공과 입주로 이어져야 한다며 택지 조성과 인허가 등에 소요되는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45회 국무회의에서 “주거 안정은 국민 삶의 실질적 개선을 위한 핵심 토대“라
민주 "강남3구만 공급 증가"⋯吳 "정비구역 389곳 해제 여파"토허제 해제·공공임대 축소 논란도 도마에
서울의 주택공급 부족 책임을 놓고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공방이 벌어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오세훈 서울시장 재임 기간 강남 3구를 제외한 22개 자치구의 주택 준공 실적이 43% 감소했다며 공급정책 실패를 지적했다. 이에 오
12월 인천계양 시작으로 3기 신도시 입주 본격화2030년까지 보편형 공공임대 19만가구 공급청년 월세지원·신혼부부 공공임대 소득기준 완화
정부가 전월세시장 안정을 위해 내년 말까지 수도권에 공적주택 약 10만가구의 입주를 추진한다. 보편형 공공임대주택을 신설하고 장기 민간임대 공급을 확대하는 등 주거안전망 강화에도 나선다.
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 인허가 40%·착공 41% 증가3기 신도시 7300가구 착공 본격화민간 정비사업 1만7000가구 공급 진척
서울 주택공급 선행지표인 인허가와 착공 실적이 지난해보다 4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공공주택과 민간 정비사업을 중심으로 공급 회복세를 이어가는 한편 실제 분양과 입주까지 연결해 공급 확대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16일 국
올해 목표 26만8000가구 중 37% 착공연말 목표 달성률 81~88%⋯최대 5만가구 부족4분기 공공분양 1만가구·임대 5000가구 공급
정부가 올해 수도권 주택 착공 물량을 최대 23만5000가구로 전망했다. 당초 목표인 26만8000가구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정부는 공공주택과 민간 정비사업을 중심으로 공급 속도를 높이고 추진 상황을 정례적
대치쌍용1차 999가구 재건축잠실우성4차 828가구 재건축
서울 강남구 대치쌍용1차아파트와 송파구 잠실우성4차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두 단지 모두 최고 49층으로 재건축되며 총 1827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제2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대치쌍용1차아파트 재건축과 잠실우성4차아파트 재건축을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 통과최고 35층·50개 동·5007가구 규모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1·2·4주구) 재건축 사업이 11월 약 1800가구의 일반분양을 앞두고 있다. 현재 골조공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아파트 외관과 출입구 디자인을 개선하는 건축계획 변경안도 서울시 심의를 통과했다.
서울시는 제2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서초
대구시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유치에 총력 대응으로 나선다.
시는 주거, 교통, 보육, 교육, 의료, 문화·여가, 정착지원 등 ‘7개 분야’ 20개 과제와 43개 세부계획을 15일 밝혔다.
△주택 취득세 감면 △전월세 비용 지원 △자녀 교육·돌봄 지원 △교통망 확충 등으로 이전기관의 임직원과 가족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세심하게 준비해
전남광주특별시 해남군은 해남읍 구교리에 총 164억 원을 투입해 청년 공공임대주택을 11월 준공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임대주택은 공공주택 2동, 40세대 규모이다.
전용면적 26㎡형(원룸형 8세대), 42㎡형(투룸형 20세대), 54㎡형(투룸형 12세대)이다.
임대보증금은 150만~300만원, 월임대료는 10만~20만원으로 구성돼 있다.
만 39세 이하 생애 첫 주택 구입자에 최대 2.1%p 금리우대
신혼부부 대출 소득요건 완화…출산지원금·아동수당도 확대
AI·로봇 활용·통합돌봄 확대…인구정책 예산·영향 평가 강화
정부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해 선호 입지에 공공주택 57만1000호를 공급하고,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를 위한 정책대출을 신설한다. 결혼으로 소득·자산 기준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3기 신도시인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를 찾아 내년 말 예정된 첫 입주 준비 상황과 보편형 공공임대주택 공급 계획을 점검했다.
LH는 이 사장이 13일 경기 고양창릉 지구를 방문해 주택 건설과 지구 조성 현황을 살폈다고 밝혔다. 전날 열린 LH 국회 국정감사 이후 첫 현장 행보다.
고양창릉은 고양시 덕양구 일원 약 7
공공택지 직접 시행⋯착공 1년 이상 단축도심 공급 확대·공공주택 품질 개선부채·인력난에 “재정지원·충원 요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전국 9만6000가구의 주택 착공을 추진한다. 공공택지 직접 시행으로 공급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지만 분사와 부채 증가, 인력 부족에 따른 실행력 확보가 과제로 떠올랐다.
12일 이성훈 LH 사장은 국회 국토교통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수도권 8만6000가구를 포함해 전국 9만6000가구의 주택 착공을 추진한다. 공공택지의 민간 매각을 중단하고 LH 직접 시행으로 전환하는 한편 인허가와 보상 등 사업 절차를 병행해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12일 이성훈 LH 사장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운영하는 임대주택이 150만 가구를 넘어섰다. 시중 전세 시세의 절반 이하 수준으로 공급되면서 입주 가구당 연평균 392만원의 주거비 절감 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LH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건설·매입·전세임대를 포함한 임대주택 재고는 150만 가구를 돌파했다. 최근 10년간 55만5000가구 증가한 규모로
월요일인 12일은 전국이 흐리고 수도권 등 중부지방에 소나기가 내리는 가운데 늦더위는 13일 전국에 비가 내린 뒤 한풀 꺾이겠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아침 최저기온은 13∼20도, 낮 최고기온은 22∼29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의 기온은 서울 17도와 26도, 인천·울산 18도와 26도, 대전 16도와 28도, 광주·대구 17도와 28도,
공공임대·사회주택 전문가들과 제6회 열린 브런치 개최“주택·돌봄·복지 사업 연계해 체감할 수 있는 주거안정 성과 챙길 것”
한성숙 국무총리는 11일 “주거안정은 단순히 주택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국민이 이웃과 함께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필요한 돌봄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까지 포함한다”며 “주택공급과 함께 주거서비스와 공동체 운영에도
국힘 “국회 통제 약화·국채 발행 우려”…박홍근 “사업·금융성 결합한 기금”민주 “성장동력 위한 투자”…청년·주거·AI 예산 성과관리 강화 주문
기획예산처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국정감사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미래대응기금’을 놓고 여야가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국회의 예산 심의권을 약화하고 국가채무를 늘릴 수 있다며 기금 철회를 요구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미
K-GX 국민보고회서 주거 탄소중립 로드맵 발표 히트펌프·ESS·태양광 연결…에너지 자립형 주거 구현 제주 2460가구 보급사업 중 877가구 확보 ‘최다’
LG전자가 히트펌프를 기반으로 한 ‘에너지 자립형 주거모델’ 확산에 나선다. 화석연료 중심의 난방 체계를 전기 기반 고효율 히트펌프로 전환하고 에너지 생산·저장·소비를 통합 관리해 ‘보일러 없는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울시와 주택 공급 정책의 큰 방향이 다르지 않다며 도심 공공주택 공급을 위한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용산공원 일부 부지를 활용한 주택 공급 방안에 대해서도 공감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홍 장관은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 도심 공공주택복합사업 지연 문제를 지적하자 “오
농촌 고령자복지주택 입주자의 94.5%가 현재 주택에서 계속 살고 싶다고 답했다. 무장애 설계와 복지시설을 결합한 주거 환경이 낙상 위험을 낮추고 생활 만족도를 높인 결과다. 다만 의료·교통시설 접근성이 여전히 낮고 관리비 부담은 오히려 늘어 농촌의 특성을 반영한 공급 방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농촌 노인의
연령 가점 폐지 고령층 불리
참여연대 “공공임대 뜻 훼손”
초고령사회 진입 변화 역행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재개발임대주택 입주자 선정 기준에서 연령과 사회취약계층 가점을 없애고 청약저축 납입 횟수와 서울 거주기간 중심으로 제도를 개편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청년과 1인 가구의 입주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취지지만, 노후에 빈곤으로 내몰린 고
농촌 고령자의 주거 취약성이 도시보다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래된 집과 부족한 돌봄 인프라, 의료·교통 접근성 문제까지 겹치면서 농촌 노인의 삶의 질이 위협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단순 임대주택 공급보다 ‘주거+돌봄’ 통합 정책의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19일 한국농촌경제연구이 발간한 ‘도·농 간 고령자 주거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