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경남 창원소방본부)
31일 오후 10시 46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의 2층짜리 건물에서 2층 바닥이 무너져 1층 천장이 붕괴됐다. 사고 당시 1층에 있던 5명 중 1명은 자력 탈출했고 3명은 경상을 입고 구조됐다. 나머지 1명은 약 4시간 뒤에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입력 2025-08-01 07:11

31일 오후 10시 46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의 2층짜리 건물에서 2층 바닥이 무너져 1층 천장이 붕괴됐다. 사고 당시 1층에 있던 5명 중 1명은 자력 탈출했고 3명은 경상을 입고 구조됐다. 나머지 1명은 약 4시간 뒤에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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