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2025 교정 기공 컨테스트’ 성료

입력 2025-07-30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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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대장정 마무리⋯송관우·조호연 기공사 ‘대상’

(사진제공=오스템임플란트)
(사진제공=오스템임플란트)

오스템임플란트는 치과 교정 기공 분야 임상 지원 및 전문가 발굴, 육성을 위해 개최한 ‘교정 기공 컨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열린 ‘디지털 심미보철 컨테스트’에 이은 대규모 경연대회로 최신 기공 기술과 제작 과정을 공유하고 교정 기공 분야의 역량 강화와 관심 고취를 위해 기획했다. 일반교정과 투명교정 분야별 다른 주제로 올해 1월 모집을 시작해 본선까지 약 7개월간 자료 제출과 현장 발표 등의 과정을 거쳤으며, 황충주 오스템임플란트 교육연구원 원장, 김윤지 서울아산병원 치과교정과 교수, 김진성 동남보건대학교 치기공학과 교수 3인이 심사위원을 맡아 공정하게 수상자를 선정했다.

일반교정 부문에는 70명의 기공사가 참가해 본선에 6명이 진출했으며, 투명교정 부문에는 41명이 참가해 6명이 본선에 올랐다. 본선 진출자 전원이 시상 대상자로 수상 등급(대상/최우수상/금상)에 따라 각각 상금과 임상 연구 지원비를 수여했다.

심사 결과 일반교정에서는 새로이교정치과기공소의 송관우 기공사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투명교정 부문에서는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교정과의 조호연 기공사가 이름을 올렸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생산하는 투명교정장치 매직얼라인(MagicAlign)을 2022년 정식 출시했다. 자회사 오스템올소도 2021년 자가결찰 브라켓 마제스티(MAJESTY) 전체 라인업 구축을 완료하고 시장 영향력을 확대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많은 치과기공사들의 열정과 뛰어난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치의학 발전과 현장 전문가 육성을 위한 다양한 경연대회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국내 치과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치과계와의 동반 성장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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