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손길 모아 큰 힘으로"…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 산청 수해현장 달려갔다

입력 2025-07-28 22: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스로만 보던 피해, 직접 돕게 돼 뿌듯"

▲산청 피해복구에 나선 양산청소년들  (사진제공=양산시청 )
▲산청 피해복구에 나선 양산청소년들 (사진제공=양산시청 )

경남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산청군 신등면을 찾아 수해 복구 자원봉사활동에 나섰다.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5일, 산청군 신등면 침수 피해지역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주택 잔해물 정리, 가구 세척, 쓰레기 수거 등 복구 작업을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연대감을 형성하고, 위기 상황에서의 책임감을 직접 체험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예전부터 봉사활동을 해보고 싶었는데, 센터 덕분에 기회를 얻어 기뻤다”며 “뉴스로만 보던 수해 피해를 직접 보니 훨씬 심각했고, 더운 날씨에도 힘쓰는 마을 주민들이 대단해 보였다. 작지만 도움이 될 수 있어 뿌듯했다”고 말했다.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교육·진로·자립·건강 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센터(055-367-1318)로 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작업 중 붕괴 사고…3명 사망·3명 부상 [종합]
  • 선거기간 휴직하는 선관위 직원, 방학기간 복직하는 교사 [이슈크래커]
  •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름값 아닌 '이곳'에 쓴다 [데이터클립]
  • 카메라 앞에 선 정용진, 세 차례 머리 숙여⋯“모든 건 제 잘못”[종합]
  • 코스피, 8천피 탈환 ‘사상 최고치’⋯기관 9111억원 순매수
  • ‘속도보다 온도’⋯HBM5 승부처 된 냉각 기술 경쟁
  • 국토부, 비아파트 공급 확대 드라이브…"현장 의견 지속 반영"[종합]
  • 삼전·닉스 2배 ETF 출격… 유동성·보수 등 내세워 시장 선점
  • 오늘의 상승종목

  • 05.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537,000
    • -1.67%
    • 이더리움
    • 3,086,000
    • -2.71%
    • 비트코인 캐시
    • 515,500
    • -0.87%
    • 리플
    • 1,990
    • -1.68%
    • 솔라나
    • 125,000
    • -2.5%
    • 에이다
    • 358
    • -2.72%
    • 트론
    • 558
    • +0.36%
    • 스텔라루멘
    • 221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90
    • -2.61%
    • 체인링크
    • 14,000
    • -2.1%
    • 샌드박스
    • 106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