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지난해부터 종돈 197마리 보급…산청서 번식·사육 거쳐 출하전문업체가 전량 유통…다른 돼지고기 혼입·상표 오용 막고 품질 관리
제주를 중심으로 생산되던 국내 개발 흑돼지 ‘난축맛돈’이 경남 산청에서 처음 출하됐다. 농가에 보급한 씨돼지가 번식과 사육을 거쳐 출하로 이어지면서 생산 기반을 내륙으로 넓혔다. 산청에서 생산한 난축맛돈은 전문업체가 전량
산청·함양·거창·합천군과 '찾아가는 서비스' 협약4개 군서 총 8회 운영…금융범죄 예방부터 통신 상담까지올해 전국 74개 시·군서 145회 운영…1만3000명 만나
SK텔레콤이 고령인구 비중이 높은 경남 지역 4개 군과 손잡고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과 스마트폰 점검, 통신 상담 등을 현장에서 제공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한다.
13일 SKT는 산청군
상반기 환급 52억원에 지역 소비 최소 162억원 집계이용자 56.3% 첫 방문…일부 지역 가을 서비스 연장
문화체육관광부가 올가을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의 신규 대상지로 강원 화천군, 경남 고성군, 전남광주 장흥군 등 9개 지역을 선정했다.
27일 문체부에 따르면 ‘지역사랑 휴가지원(이하 반값 여행)’ 하반기 신규 참여 지역은 강원 화천군, 경남
CJ제일제당, 햇반·스팸 등 3000여개 지원동서식품도 구호물품 1400박스 전달맘스터치, 싸이버거·음료 920인분 지원
최근 집중호우로 경남 거제와 통영 등에서 피해가 발생하면서 식품업계가 이재민과 복구 인력을 위한 먹거리 지원에 나섰다. CJ제일제당과 동서식품은 간편식과 음료 등을 전달하고, 맘스터치는 거제 지역 가맹점들과 함께 수재민과 자원봉사자에게
평년 73%보다 34%p 낮아…밀양 등 4곳 가뭄 ‘경계’창녕 옥천저수지 11.1%…김인중 사장, 경남 이어 전남 찾는다
마른장마와 폭염이 겹치면서 경남 농업용 저수지 평균 저수율이 39%까지 떨어졌다. 평년 73%의 절반 남짓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저수지 바닥이 드러나 격일급수 등 제한급수까지 시작됐다. 한국농어촌공사는 하천수와 인근 저수지, 관정까지
전국 곳곳에 폭염특보가 확대되면서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야외활동과 농작업을 자제해 달라는 안전안내문자를 잇달아 발송했다.
기상청은 13일 오전 10시 폭염특보를 발표하고 이날 오전 11시부터 서울 일부와 경기·강원·충청·전북·경북 내륙, 대전·대구·세종 등지에 폭염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폭염경보 지역은 서울 동남권과 서남권을 비롯해 경기 안
한국항공우주(KAI)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후손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KAI는 경남 사천 본사 개발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6·25 참전용사 후손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KAI는 총 70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진주시 18명, 사천시 5명, 고성군 4명, 산청군 7명 등 총
충북 보은·전북 순창 등 8개 지역 추가 참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디지털관광주민증’ 적용 지역을 8일부터 44곳에서 52곳으로 늘린다. 새로 참여하는 8개 기초지방정부가 추가되면서 혜택 제공 장소도 1400여 곳으로 확대되고, 숙박·체험권 지원 등 이용 활성화 행사도 이어진다.
8일 문체부에 따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8일인 오늘은 경남 산청군 ‘산청산청1BL(공공임대)’, 서울 서초구 ‘호반써밋양재(청년안심주택)’, 울산 울주군 ‘울산태화강변A1(영구임대)’, 충북 영동군 ‘영동황간(통합공공임대)’ 등이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경기 시흥시 ‘힐스테이트시흥더클래스’, 전남 여수시 ‘여수의봄더퍼스트(민간임대)’ 등에서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의 자생적 성장 거점 육성을 위해 신규 도입한 ‘2026년 지역특화발전특구 컨설팅 지원사업’의 최종 지원대상 지방정부 10곳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역특화발전특구는 전국 기초지방정부가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일정 구역을 규제특례 지역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2004년 도입 이후 지역 특화산업 육성과 지역
경상남도와 일부 기초자치단체가 민생지원금 지급에 나선다.
경남도는 전 도민에게 1인당 10만원의 생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지급 시기는 빠르면 5월 1일로 예상된다. 도는 고물가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 등으로 악화된 민생 경제를 고려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산청군은 전 군민에게 1인당 2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산청서 현장토론회 열고 벌채·가지정리·원자재 유통망 구축 방안 논의밤나무 톱밥배지, 참나무 대비 표고 생산량 최대 16.2% 높아
밤 생산이 끊긴 경남 지역 밤 재배 휴원지가 표고버섯 원자재와 산림자원으로 다시 활용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고령화와 노령목 증가로 방치된 밤나무 산림이 늘면서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해 우려도 함께 커지는 가운데, 산림청이
현대위아가 서울 도심 속 정원 조성에 나선다.
18일 현대위아는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전날 서울시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맹기현 현대위아 비즈니스지원실장,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 이원태 함께일하는재단 사무국장, 김형수 트리플래닛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멸종위기종 담비 캐릭터 활용밀원식물·산불복원 메시지 담은 ESG 정원 구현
서울시가 현대위아와 손잡고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에 나선다.
서울시는 전날(17일) 시청 서소문 2청사에서 현대위아, 함께일하는재단, 트리플래닛과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맹기현 현
현대위아가 경상남도의 농가와 협력해 특색을 담은 지역 먹거리를 선보인다.
현대위아는 경남 지역의 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샌드쿠키 ‘도담샌드’를 10일 출시했다. 도담샌드는 현대위아가 경상남도청,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창원상공회의소, 사회적기업 공공공간과 함께 지역 농가의 성장을 돕기 위해 만든 상품이다. 현대위아는 경남의 대표적인 지역특산품으로 발전시켜 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1500억 원을 넘어섰다. 총 모급액의 92% 이상은 비수도권에 기부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1515억 원(139만2000건)으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 대비 모금액은 132.9%, 모금 건수는 164.5% 증가했다.
총 모금액의 1397억 원은 비수도권에 기부됐
경남 산청군 대형 석산에 차세대 신모델 굴착기 1호기 인도기존 모델 대비 최대 출력·연비 21%·22% 강화AI 딥러닝 기반 보행자 충돌 방지 기능 지원
HD건설기계가 디벨론 40t(톤)급 스마트 굴착기를 첫 출시했다. 이 장비는 출력과 연비는 물론, 안전 기능이 대폭 강화된 차세대 신모델이다.
HD건설기계는 최근 경남 산청군의 대형 석산에서 ‘디벨론
여기어때는 지난해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과의 관광 활성화 협업을 통해 대상 지역의 숙소 예약 거래액이 전년 대비 27%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여기어때는 지난해 총 21곳의 지자체와 공공기관과 협업해 지역 관광 수요 확대에 나섰다. 각 기관이 관할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숙소 할인전과 맞춤형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고, 여행 콘텐츠를 제작해 지역의 매력을
경남도가 환경단체의 거센 반발 속에서도 지리산 케이블카 설치 사업을 다시 전면에 올려놓았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정권 교체로 정책결정권자의 시각이 바뀌는 데 대한 우려가 있지만, 그렇다고 멈출 수 없다"며 추진 의지를 분명히 했다. 정치적 변수라는 '보이지 않는 변수'를 언급하면서도 사업 추진의 정당성을 강조한 것이다.
박 지사는 지난달 28일 열린
연말정산 시즌이 돌아오면서 직장인들 사이에서 ‘고향사랑기부제’가 절세 전략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제도는 거주지 외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지역 특산품 답례품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방식이다.
1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고향사랑기부제 총 모금액은 약 349억 원, 모금 건수는 약 28만 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
●Stage
◇꽃의 비밀
일정 11월 29일까지
장소 링크아트센터 벅스홀
연출 장진
출연 정경순, 성지루, 추귀정, 정웅인, 황석정, 유선, 박하선, 경수진, 강은빈 등
‘꽃의 비밀’은 이탈리아의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네 명의 주부가 남편들의 비밀을 알게 된 뒤 예상치 못한 작전을 펼치는 과정을 그린 코미디 연극이다. 장진이 작·연출
지리산 자락, 외진 산골이다. 여기 귀촌 11년 차에 이른 김랑(58, ‘지리산 마리의 부엌’ 대표)의 집이 있다. 환한 청산이 드리운 숲의 안통에 새 둥지처럼 살포시 스며든 집이다. 사위의 풍광은 수려하다. 오로지 자연의 민낯으로 채워져 순수하다. 다른 차원의 세상을 이어 붙인 양 그지없이 해맑은 경관이다. 조용한 안식을 구가할 만한 산골짝이다.
산청포레스트정원은 너른 터에 앉힌 정원이다. 면적이 4만 9587㎡(약 1만 5000평)에 달한다. 민간정원치고 이보다 큰 곳이 드물다. 정원의 전모를 한눈에 쓸어 담을 방법이 없다. 그렇다고 규모 하나로 존재감을 돋우는 정원은 아니다. 깊은 맛이랄까, 다분히 야생적인 정취랄까, 여느 정원에서 쉽사리 느낄 수 없는 원초적이고 그윽한 심미감을 자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