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사회공헌 50년간 누적 지원액 450억 돌파

입력 2025-07-21 14: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6년 사회복지재단 설립...나눔 대상‧지원 방법 넓혀

▲hy, 50년간 이어온 나눔 ‘사회공헌활동 결산 데이터’ (사진제공=hy)
▲hy, 50년간 이어온 나눔 ‘사회공헌활동 결산 데이터’ (사진제공=hy)

hy(옛 야쿠르트)는 사회공헌 활동 시행 50주년을 맞아 결산 데이터를 집계한 결과, 올해 상반기 기준 누적 지원금이 450억 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hy가 사회공헌 활동 시작 이후 매년 약 9억 원 이상을 지역사회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한 셈이다. 연간 수혜 인원은 4만 명에 달한다.

hy의 사회공헌 활동은 ‘사랑의 손길펴기회’에서 출발했다. 1975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사내 봉사단이다. 이들은 직원 급여 일부를 모아 독거노인, 결식아동, 한부모가정 등을 지원하는 등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에 활용했다.

이후 보다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2016년 ‘hy 사회복지재단’을 설립했다. 재단 대표 사업은 ‘홀몸노인돌봄활동’과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 ‘기부하는 건강계단’ 등이다.

hy는 올해 상반기 주요 브랜드 판매량에 따라 기부금을 적립, 국내외 아동을 돕는 활동을 새롭게 시작해 2275만 원을 전달했다. 또 기관과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업도 진행 중이다. 이외에도 자연재해 구호 활동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161,000
    • -1.32%
    • 이더리움
    • 4,273,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854,500
    • -2.62%
    • 리플
    • 2,730
    • -3.43%
    • 솔라나
    • 180,800
    • -3.68%
    • 에이다
    • 507
    • -4.34%
    • 트론
    • 440
    • +0.69%
    • 스텔라루멘
    • 304
    • -2.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920
    • -2.78%
    • 체인링크
    • 17,420
    • -3.17%
    • 샌드박스
    • 199
    • -9.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