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 위험 신고에 곧장 현장으로…“예방 최우선 대응체제 유지”

입력 2025-07-19 16: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 시장 “폭우 속 작은 이상도 놓치지 않겠다”…현장 대응력 강조

▲이재준 수원시장이 19일 오전 권선구의 한 아파트에서 외벽 붕괴가 우려된다는 신고를 받고 곧바로 현장을 찾아 직접 점검에 나섰다.
 (이재준 수원시장 페이스북  )
▲이재준 수원시장이 19일 오전 권선구의 한 아파트에서 외벽 붕괴가 우려된다는 신고를 받고 곧바로 현장을 찾아 직접 점검에 나섰다. (이재준 수원시장 페이스북 )
이재준 수원시장이 19일 권선구 한 아파트에서 외벽붕괴 우려 신고가 접수되자 곧바로 현장을 찾아 직접 점검에 나섰다. 이 시장은 “시민안전에는 과잉대응이 원칙”이라며 예방 중심의 철저한 현장대응 기조를 강조했다.

수원시 재난상황실에 접수된 신고 직후, 경찰과 시 공무원, 안전관리 인력 등 20여명이 신속히 투입돼 외벽 주변을 면밀히 살폈다. 주차차량에 대한 대피와 통제도 즉각 이뤄졌으며, 인명과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시장은 현장 점검 직후 개인 SNS를 통해 “폭우가 잦은 시기에는 예상추 못한 위험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며 “수원시는 과잉대응도 감수하며 시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주말에도 강한 비가 예보된 만큼 옹벽, 급경사지 등 취약시설에 대한 긴급 점검을 강화하고, 비상 대응체계도 24시간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시민 한 분 한 분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며 “현장 통제와 대응과정에서 불편이 있더라도 너른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20,000
    • -0.69%
    • 이더리움
    • 2,962,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443,400
    • -2.03%
    • 리플
    • 1,963
    • -1.75%
    • 솔라나
    • 121,000
    • -1.55%
    • 에이다
    • 346
    • -1.98%
    • 트론
    • 517
    • +0.39%
    • 스텔라루멘
    • 366
    • +2.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40
    • -1.6%
    • 체인링크
    • 13,420
    • -2.19%
    • 샌드박스
    • 103
    • -0.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