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 “무더위 쉼터 직접 점검하라”…폭염TF 총가동

입력 2025-07-14 16: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쉼터·어르신 직접 챙긴다”…이재준 시장, 폭염대응 긴급회의 주재

▲이재준 시장이 무더위 쉼터(경로당)를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함께하고 있다. (수원특례시)
▲이재준 시장이 무더위 쉼터(경로당)를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함께하고 있다. (수원특례시)
이재준 수원시장이 1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5년 여름철 극한 폭염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공직자들이 무더위 쉼터 등 폭염대비 시설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꼼꼼하게 점검하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 시장은 “폭염대책을 아무리 잘 수립해도, 실제 현장 상황은 다를 수 있다”며 “각 부서에서 담당하는 폭염대비 시설현장을 방문해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문제가 있으면 즉시 보완하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현수 제1부시장, 현근택 제2부시장, 각 실국장, 4개 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폭염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비롯해 폭염대응에 역량을 집중해 달라”며 “야외시설물을 청소·관리하시는 분들을 특별히 신경써 달라”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이 ‘2025년 여름철 극한 폭염 대비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수원특례시)
▲이재준 시장이 ‘2025년 여름철 극한 폭염 대비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수원특례시)
이재준 시장은 회의 후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세류동 신성경로당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한 홀몸 어르신을 집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했다.

수원시는 재난대응과 등 31개 부서로 구성된 ‘폭염 TF’를 지난 5월 20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일 최고기온 38℃ 이상 3일 이상 지속되면 수원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한다.

경로당 511개소를 비롯해 노인복지관, 박물관·도서관 등 536개소를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고 있고,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은 방문·안부전화로 건강을 확인한다. 노숙인과 이동노동자, 옥외근로자, 논밭 근로자들에게는 폭염 예방 물품을 지원한다.

1004개소에 그늘막, 쿨링포그 등 폭염 저감시설을 설치했고, 도로의 열기를 식히기 위해 노면살수차와 노면빗물분사장치를 운영하고 있다. 또 수경시설 45개소(9월 28일까지), 물놀이시설 19개소(7월17일~8월24일)를 운영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이란, 2주간 휴전 사실상 합의…이란 “호르무즈해협 안전 통행 가능”
  • 공공부문 차량 2부제·주차장 5부제 시행⋯대체항로 모색·탈나프타 전환
  • 국내 경상수지 흑자 '200억달러' 첫 돌파⋯"반도체가 최대 공신"
  • “연락 오면 바로 뛰어야”⋯전세 품귀에 ‘묻지마 계약’까지 [르포] [전세의 종말②]
  • “증권사보다 3배 많은 고객 묶어라”... 은행권, ‘슈퍼앱’ 전쟁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下-②]
  • 코스피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전망…삼전·SK하닉 빼면 '제자리걸음'
  • 불닭이 불붙인 글로벌 경쟁...농심·오뚜기 오너가, 美수장에 전면 배치
  • 조 단위 벌어들인 제약사들, R&D는 ‘찔끔’…전쟁·약가 리스크 상존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10: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98,000
    • +2.8%
    • 이더리움
    • 3,320,000
    • +4.63%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1%
    • 리플
    • 2,038
    • +2.52%
    • 솔라나
    • 125,800
    • +4.66%
    • 에이다
    • 389
    • +5.71%
    • 트론
    • 467
    • -2.3%
    • 스텔라루멘
    • 245
    • +4.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370
    • +10.64%
    • 체인링크
    • 13,740
    • +3.85%
    • 샌드박스
    • 119
    • +5.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