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캔크러시 챌린지’ 적립 기부금으로 폐지수거 어르신 지원

입력 2025-07-17 11: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협동조합 ‘끌림’에 기부금 전달

▲이은아(오른쪽) 오비맥주 사회공헌팀 이사와 조현경 협동조합 끌림 대표가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오비맥주)
▲이은아(오른쪽) 오비맥주 사회공헌팀 이사와 조현경 협동조합 끌림 대표가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오비맥주)

오비맥주는 환경 캠페인 ‘2025 캔크러시 챌린지’를 통해 조성한 기부금을 협동조합 끌림에 전달하고 폐지수거 어르신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캔크러시 챌린지는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알루미늄 캔을 올바르게 압착해 배출하는 방법을 알리는 친환경 캠페인이다. 오비맥주는 올해 지구의 날(4월 22일)을 기념해 캔크러시 챌린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댓글 이벤트 등을 통해 기부금을 조성했다.

끌림은 폐지수거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조직으로, 2016년 서울대학교 동아리에서 시작했다. 끌림은 폐지수거 어르신에게 가볍고 튼튼한 손수레를 무상으로 지급하고, 손수레에 부착한 광고로 얻은 수익금을 생계비 및 물품 지원, 안전교육 등에 활용하고 있다.

오비맥주가 끌림에 전달한 기부금은 서울 서초구와 노원구 일대에서 폐지를 수거하는 어르신들의 손수레(리어카)에 오비맥주 사회공헌 활동 안내 광고판을 부착, 운영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광고 수익금의 일부는 어르신들의 노동환경 개선과 경제적 자립에 쓰일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78,000
    • -0.23%
    • 이더리움
    • 3,444,000
    • -1.12%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0.52%
    • 리플
    • 2,132
    • +0.95%
    • 솔라나
    • 127,300
    • -0.24%
    • 에이다
    • 370
    • +0.82%
    • 트론
    • 489
    • +0.41%
    • 스텔라루멘
    • 260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1.16%
    • 체인링크
    • 13,830
    • +0.8%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