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시설·체감온도 기록 등 관리 미흡체감온도 35도 이상 작업중지 의무화 요청
서울시가 건설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서울 시내 민간 공사장 30곳을 긴급 점검하고 미흡사항 31건을 확인해 현장에서 바로 개선하도록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폭염경보부터 폭염중대경보까지 이어진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실시됐다.
서울시는 폭염특보 시기에
주말 동안 내린 비로 잠시 누그러졌던 더위가 비가 그친 뒤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18일 오전 11시 기준 서울 동남·동북·서남권 등 19개 자치구에 폭염주의보가 발효했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번 폭염주의보는 동남권 4개구(강동구, 송파구, 강남구,
행정안전부는 13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가뭄·폭염 및 수상안전 점검회의'를 열고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대책 기간을 9월 13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남부지역 가뭄 대책과 폭염 대책, 늦더위에 따른 수상 안전관리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최근 강수량 부족이 이어지는 경남 지역은 저수율
기록적인 폭염으로 잠시 멈춘 프로야구가 11일부터 다시 시작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선수단과 관중 안전을 위해 이번 주말까지 경기를 취소한 뒤 리그를 재개하고, 9월 6일까지 경기 시작 시간을 오후 7시로 늦추는 등 혹서기 특별 운영 방안을 시행한다.
KBO는 6일 서울 강남구 야구회관에서 10개 구단 단장과 프로야구선수협회가 참석한 긴급 실행위원
기록적인 폭염으로 이틀간 멈춰 선 프로야구가 7일 재개될 수 있을까. 한국야구위원회(KBO)가 6일 오후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가 참석하는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대책을 다시 논의한다.
KBO는 5일 “최근 전국적으로 폭염이 지속되면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 위험 상황이 발생했다”며 5∼6일 예정됐던 KBO리그와 퓨처스리그
폭염 중대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공사 현장으로 향했다. 도가 발주한 소방서 신축 현장에서 야외근로자의 휴게 여건과 안전수칙 준수상황을 직접 살폈다.
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 지사는 이날 화성시 영천동 화성동부소방서 신축현장을 찾아 소방서 신축과 폭염대책을 보고받고 건축현장의 안전을 확인했다. 이어 현장 근로자 20여 명을 만나
시민 보호 및 현장 안전관리 대책 종합 점검행정 1·2부 시장 및 관련 실국장 회의 참석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서울시는 폭염이 심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오세훈 서울시장의 지시로 긴급대책회의를 열었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기준 서울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총 162명이며 이 가운데 2명이 사망했다. 이에 서울시는 이
서울 전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열대야주의보도 열흘째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는 온열질환자 증가 우려가 커지자 쪽방 주민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고 무더위쉼터 운영, 도로 살수 등 폭염 대응에 나섰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서북권의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격상했다. 동남권·서남권·동북권에는 지난달 2
폭염이 연일 이어지면서 정부가 범부처 대응을 강화한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2일 폭염 대응 중대본 2단계 발령과 일부 지역의 가뭄 우려에 따라 관계부처와 지방정부에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농·축·수산 피해 최소화, 전력·용수 관리에 총력을 기울라고 긴급 지시했다.
한성숙 총리는 이날 폭염 상황 심화와 일부 지역 가뭄 피해 우려에 대응해 관계부처와 지방
서울시는 27일 오세훈 시장의 폭염 대응 특별지시에 따라 정상훈 행정1부시장 직무대리가 돈의동 쪽방촌을 찾아 폭염 보호 대책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 직무대리는 이날 오후 돈의동 쪽방상담소와 쪽방촌 일대를 차례로 방문해 무더위쉼터와 냉방시설 등이 현장에서 정상적으로 가동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이후 돈의동 쪽방촌 골목을 돌며 주민들을 만
행정안전부는 24일 김용균 자연재난실장 주재로 폭염 중대경보 발효에 따라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14시 기준으로 포항 등 경북 지역의 기온이 39도를 기록하고 25일부터 26일까지 38도 이상의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포항시와 경주시에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됐다.
이에 행안부는 폭염 중대경보가 발
여름철 폭염 대비 내달 30일까지공원‧하천변 등 8개소 냉수 제공자판기 방식…무라벨 생수병 사용
서울특별시 성동구는 17일부터 ‘성동 샘물창고’를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온열질환과 탈수 등 여름철 폭염 재난으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성동 샘물창고’는 공원과 하천변 등 야외 활동이 많은 장소에 냉장 생수를
최근 5년 온열 질환 건설업이 전체 절반33도 이상 작업 땐 20분 이상 휴식 의무폭염중대경보 신설·불시감독 강화
건설공사 현장에서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은 공정관리와 휴식시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핵심 과제다. 야외 작업 비중이 큰 특성상 온열 질환자가 속출하고 품질 유지도 쉽지 않아서다. 특히 올여름은 정부가 지난해 의무화된 휴식 시간 보장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4일 오후 서울시청 기획상황실에서 업무 복귀 이후 첫 일정으로 '여름철 대책 특별점검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오 시장은 시민 안전을 체계적으로 지키기 위한 풍수해와 폭염대책을 점검하고 취약계층 지원과 시민 건강관리 방안 확인했다. 또 취약공사장·노후 인프라에 대한 특별점검, 건설 현장 안전점검을 통해 이중삼중
올해 여름철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가 체감온도 38℃ 이상 시 긴급조치 작업 외에 옥외작업 중지를 권고한다.
고용노동부는 여름철 폭염을 ‘기후 재난’으로 판단하고 폭염 대응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폭염 대비 노동자 건강보호 대책’을 마련·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여름철 평균기온이 기상 관측(1973년) 이래
서울시가 15일부터 5개월간 폭염, 수방, 안전, 보건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한 '2026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습 폭우와 극한 폭염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첨단 기술을 도입하고 취약계층 관리를 한층 세분화한 것이 핵심이다.
이날 시에 따르면 우선 수방(수해방지) 대책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안전망을 강화
제주삼다수가 올 여름 전국 이동노동자의 갈증을 달래준다.
제주도와 고용노동부는 최근 서울 영등포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은 배달라이더, 택배기사, 대리운전기사 등 야외에서 활동하는 이동노동자들이 여름철 폭염 속에서도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폭염대
고용노동부가 한파주의보 발령 시 건설노동자 작업 시작 시간을 오전 6시에서 9시로 조정하도록 권고했지만, 현장 노동자 80%가 "지켜지지 않는다"고 증언했다.
특히 정부 대책이 서류상에만 존재할 뿐 경기도는 현장감독을 방치하고 있다는 신랄한 비판이 터져 나왔다.
9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6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1)은
용인특례시는 극심한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폭염대책기간(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동안 폭염 대응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5개 반 13개 부서로 구성된 폭염대응 TF팀을 구성해 기상상황과 피해현황, 폭염 취약계층 집중 관리 등 일일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특히 폭염특보가 발령될 경우에는 주중, 주말을 가리지 않고 매일 T/F팀을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특별지시에 따라 옥외노동자 보냉장구 지원사업비 15억9000만 원을 31개 시군에 전액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가 추진 중인 ‘극한 폭염 대비 긴급대책’ 가운데 하나로 소규모 건설현장이나 논·밭 작업자 등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조치다.
관련 예산은 재해구호기금으로 전액 편성해 지원했다. 도는 신속한 배부가
폭염에 따른 피해는 누구에게나 똑같이 나타나지 않는다. 노인과 아동, 저소득층, 야외근로자처럼 신체적·사회적 여건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할 역량이 상대적으로 낮은 사람에게 피해가 집중된다.
독일과 일본, 한국은 고령층을 주요 기후위기 취약계층으로 보고 시설 개선과 안부 확인, 냉난방비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2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보건복지부가 무더위로 인한 노인들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지자체들도 무더위 쉼터를 확대하고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폭염 특별 관리에 나섰다.
복지부는 폭염특보 발효 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전담인력인 생활지원사를 통해 노인에게 전화를 하거나 방문해 안전을 확인하고 있다. 또한
올해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최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 발효가 확대되고, 하루 최고 체감온도가 33~35도 내외까지 치솟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탓이다. 이에 정부 각 부처가 무더위와 온열질환에 취약한 이들을 위해 예방책 마련에 나섰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