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별빛 라이브’ 전국 단위 확대 운영

입력 2025-07-11 10: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동1960점 거점으로 공연 늘려

▲용인양지IC DT점에서 '레인어클락'이 별빛 라이브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스타벅스코리아)
▲용인양지IC DT점에서 '레인어클락'이 별빛 라이브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스타벅스코리아)

스타벅스코리아는 ‘별빛 라이브’ 누적 500회 돌파를 기념해 전국 단위로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별빛 라이브는 스타벅스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인더케이브와 함께 진행해 온 청년문화예술인재 후원사업이다. 코로나19 이후 위축된 공연 문화 속 청년 아티스트들에게 더 많은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장 공간을 활용해왔다.

스타벅스는 서울, 수도권을 넘어 전국 매장을 대상으로 ‘별빛 라이브’ 개최 희망 사연을 접수했다. 더북한강R점, 포항화진해수욕장점, 강릉주문진점, 부산유엔공원점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적 특색을 갖춘 11개 매장이 별빛 라이브 공간으로 선정됐다.

별도의 공연 무대가 마련된 경동1960점을 별빛 라이브의 상징적인 거점 공간으로 삼고 연중 매월 1회 정기 공연을 진행하는 등 문화를 매개로 한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더욱 넓혀 나갈 계획이다. 별빛 라이브는 내년 3월까지 매주 1회씩 총 42회 진행된다.

스타벅스는 청년 문화예술인재 양성을 위해 2018년부터 500회가 넘는 공연을 진행하고, 음향장비를 후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스타벅스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 아티스트는 650여 명에 달한다.

김지영 스타벅스 ESG팀장은 “별빛 라이브는 고객들의 일상 속 특별한 문화 경험을, 청년 문화예술인재에게는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아티스트들이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599,000
    • -1.74%
    • 이더리움
    • 4,213,000
    • -3.75%
    • 비트코인 캐시
    • 850,500
    • -3.35%
    • 리플
    • 2,716
    • -3.99%
    • 솔라나
    • 179,900
    • -4.26%
    • 에이다
    • 504
    • -5.08%
    • 트론
    • 441
    • +0.92%
    • 스텔라루멘
    • 301
    • -4.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40
    • -3.11%
    • 체인링크
    • 17,210
    • -4.55%
    • 샌드박스
    • 195
    • -11.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