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동 남부발전 사장 "단 한 건의 고장도 없도록 총력 대응”

입력 2025-07-07 17: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주 국제풍력센터 찾아 전력 피크 대비 풍력센터 현장점검
폭염 속 설비 안정·안전사고 예방 강조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왼쪽 세 번째)이 7일 제주 국제풍력센터를 찾아 운영현황 및 현안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왼쪽 세 번째)이 7일 제주 국제풍력센터를 찾아 운영현황 및 현안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이 여름철 전력 수요 급증에 대비해 발전소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7일 김 사장이 제주도 한림면에 위치한 국제풍력센터를 방문해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과 설비 안정화 방안을 직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력 피크 시기 대비 설비관리 현황 △무더위 쉼터 운영 및 작업 안전 수칙 준수 여부 △설비 고장 방지를 위한 기동 대기조 운영 실태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김 사장은 특히 폭염 상황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다.

김 사장은 “예년보다 빠른 더위로 역대 최대 전력수요가 예측되는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전 직원이 최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철저한 현장점검과 대비로 단 한 건의 설비고장 및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부발전은 이달 14일부터 9월 19일까지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을 운영하며, 이 기간 동안 24시간 전력수급 상황실을 가동할 예정이며 경영진이 전국 사업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스라엘, 미국 중재로 레바논과 협상 진행…“워싱턴서 헤즈볼라 무장해제 협상”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왕과 사는 남자', '극한직업'도 넘어섰다⋯1627만 돌파 '역대 흥행 2위'
  • “3월 학평, 점수보다 ‘약점 지도’”…사탐 쏠림 심화 속 전략 재정비 필요
  • 손보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홈페이지 전면 개편⋯자연어 검색 도입
  • “콘서트·축구 뜨고 1인 예매 증가”…놀유니버스, 2025 티켓 트렌드 발표
  • 일교차 15도 '껑충'…나들이길 짙은 안개·황사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73,000
    • +0.38%
    • 이더리움
    • 3,359,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1.06%
    • 리플
    • 2,011
    • +0.2%
    • 솔라나
    • 126,200
    • +0.24%
    • 에이다
    • 372
    • -1.85%
    • 트론
    • 475
    • +0.85%
    • 스텔라루멘
    • 231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1.42%
    • 체인링크
    • 13,530
    • +0.15%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