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더 안전한 콘서트 2025' 개최…학교 현장 안전문화 확산 박차

입력 2025-07-07 17: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산광역시교육청 전경. 사진제공=부산시교육청
▲부산광역시교육청 전경. 사진제공=부산시교육청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학교 현장 안전문화 확산에 본격 나선다.

시교육청은 8일 오후 2시 30분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공립학교 산업안전보건 업무 실무자 등 600여 명을 대상으로 '더 안전한 콘서트 2025'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7월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학교 현장의 안전문화 정착과 실천 의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기존 강연 형식 대신 북콘서트 방식을 도입, 안전보건공단 부산본부 이영주 차장이 집필한 '안전통'을 바탕으로 쉽고 공감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이 차장은 우리 사회에 만연한 안전불감증을 지적하고,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절대 안전의 3대 원칙’을 소개할 예정이다.

부대 행사도 풍성하다. 지난 5월 실시한 '아차사고 발굴 경진대회' 수상작과 시상용 안전용품이 전시되고, 추락 등 실제 사고사례를 가상현실(VR)로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마련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행사는 교육 가족들의 안전에 대한 감수성과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교육 가족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문화 정착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SEC “비트코인, 증권 아냐”…가상자산 규제 첫 가이드라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5: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64,000
    • +0.4%
    • 이더리움
    • 3,427,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694,500
    • -0.29%
    • 리플
    • 2,253
    • +1.44%
    • 솔라나
    • 138,900
    • +0.8%
    • 에이다
    • 429
    • +2.88%
    • 트론
    • 448
    • +2.52%
    • 스텔라루멘
    • 259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0.22%
    • 체인링크
    • 14,490
    • +1.47%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