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인터내셔널은 서울역 인근 동자동 쪽방촌을 찾아 ‘골목 환경개선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이다.
서울역 쪽방촌은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이 밀집한 지역으로, 이번 활동은 도심 속 환경 사각지대인 쪽방촌의 위생 문제를 개선하고 지역 사회의 깨끗한 거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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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지원·계절별 안전관리 프로그램 강화
한국필립모리스가 산업재해 예방과 협력업체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역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협력사와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 컨설팅과 교육을 확대하고, 외국인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도 새롭게 도입해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7일 한국필립모리스에 따르면 산업안전
전남도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로 소방관 2명이 순직한 사고는 안전조치 미비와 불법고용이 겹친 '인재'로 드러났다.
7일 전남 완도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12일 완도군 군외면 한 냉동창고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작업자 B씨(30대·중국 국적)와 공사업체 대표 A씨(60대)를 구속돼 검찰에 송치됐다.
경찰은 사건 직후 47명 규모의 수사본부를 구성하고 화
심야에 광주시 도심 거리에서 별다른 목적 없이 여고생을 살해하고 남고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5일 살인, 살인미수 등 혐의로 장모(24)씨를 긴급체포했다.
장씨는 이날 0시 11분께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대학교 인근 보행로에서 고교 2학년생 A(17)양을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
또 고교 2학년 B(1
국토교통부가 배달용 전기 이륜차 보험료를 크게 낮추며 배달 종사자 비용 부담 완화와 친환경 전환 유도에 나섰다.
국토부는 배달서비스공제조합과 함께 6일부터 배달용 전기 이륜차 공제보험료를 인하한다고 5일 밝혔다. 배달서비스공제조합은 우아한청년들, 쿠팡이츠, 바로고 등 7개 배달 플랫폼 사업자가 공동 설립한 비영리법인이다.
이번 조치의 핵심은 보험료 할
어린이날을 맞아 국내 항공사들이 체험형 프로그램과 기내 이벤트를 잇달아 선보이며 가족 단위 고객 잡기에 나섰다. 단순 경품을 넘어 항공 직업 체험과 안전 교육까지 결합한 ‘경험형 마케팅’이 확대되는 흐름이다.
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등은 어린이날을 전후해 다양한 맞춤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아시아나항
아침 등원길, 유치원 현관이 달랐다. 레드카펫이 깔리고 무지개빛 커튼이 내려왔다. 풍선꽃이 양쪽에서 활짝 피어 있는 그 사이로 피카츄와 백설공주가 두 팔을 벌렸다. 노란 전신의상 안에서 땀을 흘리고 있는 것은 아이의 아빠였고, 공주 드레스를 차려입고 무릎을 꿇어 아이와 눈을 맞춘 것은 옆반 친구의 엄마였다. 가방을 멘 아이들의 눈이 동그래졌다. "피카츄다!
농관원·TS, 항공방제용 드론 안전관리·행정간소화 업무협약기체·보험·자격 정보 연계해 중복 서류 줄이고 농한기 합동점검 추진
농업용 드론으로 항공방제업을 하려는 사업자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한국교통안전공단에 관련 서류를 이중으로 제출해야 했던 불편이 줄어들 전망이다. 두 기관은 드론 정보 시스템을 연계해 신고 절차를 간소화하고, 농업용 드론 사고 예방을
50일간 합동점검, 끼임·추락 등 고위험 작업 집중 관리위험요소 즉시 시정, 우수현장 포상·부실현장 불시점검 강화
해양수산부는 4월 29일부터 6월 17일까지 국가관리항만 내 건설현장 76곳을 대상으로 상반기 집중 안전점검을 한다.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재해를 사전에 차단하려는 조치로, 약 50일간 전문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된다.
이번 점검은
“지역 특성 고려 프로그램 지속 확대”
현대건설이 어린이 재난 안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지역 기반 안전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플랜코리아와 함께 경남 창원시 진해구 안골포초등학교에서 ‘재난안전교육 및 어린이용 경안전모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형석 현대건설 재경본부장과 김성열
농식품부, ‘2026년 농업고용인력 지원 시행계획’ 확정임금체불보증보험·농업인안전보험·상해보험 적용…숙소 확충·인권점검으로 보호조치 강화
농촌의 만성적인 일손 부족을 덜기 위해 정부가 올해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9만3503명을 배정했다. 관련 제도 도입 이후 최대 규모다. 인력 공급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을 확대하고 임금체불과
"전남도민이 보다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겠습니다."
이는 전남도가 주거여건이 열악한 취약계층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서다.
도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3만7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사업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대상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가구는 홀몸어르신 가구(2만3861가구·65.3%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가 정부 주관 공공기관 안전활동 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최고 수준의 성적표를 받으며 탁월한 안전보건 경영 역량을 입증했다.
무보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종합 A등급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무보는 전체 105개 공공기관 중 준정부기관으로는 유일하게 A등급을 거머
의료·교육·환경 전방위 확장…현지 밀착형 사회공헌 강화‘리빙 투게더 인 인디아’ 전략…민간교류 플랫폼 역할 확대
현대자동차그룹이 인도 진출 30주년을 맞아 사회공헌을 축으로 한·인도 민간교류 확대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1996년 인도 진출 이후 ‘리빙 투게더 인 인디아(Living Together in India)’를 기반으로 의료, 교육, 문화, 환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앞두고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안산 기억교실을 찾아 희생 학생들을 추모하고, 생존수영교육의 공교육 체계적 도입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학생 안전을 교육감 선거의 핵심 의제로 끌어올리겠다는 행보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유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안산에 위치한 4.16생명안전교육원(옛 4.16민주시민교육원) 내
서울특별시 은평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년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 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SA)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전국 226개 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지난해 12월 말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약 이행 자료를 토대로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청소년들과 직접 마주 앉아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교육감 선거 행보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1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유 예비후보는 10일 자신의 SNS에 '12년 만에, 진실의 봉인이 풀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서울고등법원이 세월호 참사 당
10일 삼립 시화공장서 근로자 2명 손가락 절단부상자, 병원 긴급 이송⋯치료 지원·대응 방안 마련
상미당홀딩스(옛 SPC) 계열사 삼립이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부상 사고와 관련해 피해 직원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삼립은 10일 "설비 유지보수 담당 직원 2명이 설비를 수리하고 점검하던 중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해 즉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고용허가제로 입국한 비전문취업(E-9) 외국인력을 기능공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환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고용노동부는 9일 서울 중구 로얄호텔에서 ‘이주노동정책의 미래, 통합적 체류지원방안’ 2차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일하는 모든 외국인’에 대해 근무환경 개선, 산업안전, 교육훈련, 취업지원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할 방
2024년 기준 4만208건, 경기도 22.5%로 비중 가장 커
수도권 차량·보행 이동 많아 사고 위험 상대적으로 높아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지역별 고령화 격차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고령화 관련 지표는 각 지역의 초고령사회 현주소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기준을 제시한다. 국가데이터처는 최근 통계를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데이터
복지부, 올해 노인일자리 115만2000개 제공 계획
작년 집중모집 기간에 122만명 신청, 현재까지 88만명 선발
정부가 올해 제공하는 노인일자리에 122만 명이 신청해 시니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1월 28일부터 12월 26일까지 공익활동형·역량활용형·공동체사업단 등 3개 분야에서 총 97만1000개의 노인일
은퇴 이후의 시간은 누구에게나 낯설다. 매일 반복되던 역할이 사라지고, 몸은 예전 같지 않다는 신호를 보내온다. ‘이제는 무리하면 안 되지’라는 말이 습관처럼 입에 붙는 순간, 시니어의 삶은 조금씩 움츠러든다. 하지만 한국마사회가 운영하는 재활·힐링승마, 이른바 실버승마 프로그램은 그 흐름에 질문을 던진다. ‘정말 시니어는 멈춰 있어야 할까?’ 그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