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김혜원 AX·R&D본부장 임명…창사 48년만에 첫 여성 본부장

입력 2025-06-30 17: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혜원 신임 코스콤 AX·R&D본부장. (사진=코스콤)
▲김혜원 신임 코스콤 AX·R&D본부장. (사진=코스콤)

코스콤은 30일 AX·R&D본부장에 김혜원 시장정보업무부 부서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본부장 인선으로 코스콤은 창사 48년 만에 첫 여성 본부장을 배출하게 됐다.

코스콤에 따르면 AX·R&D본부는 코스콤 핵심 기술 개발과 인공지능(AI) 전환 등 혁신을 담당하는 조직으로, 이번 인사 개편에 맞춰 확대·재편됐다.

김 신임 본부장은 연세대 수학과를 졸업한 뒤 1999년 코스콤 전신 ‘한국증권전산’에 입사했다. 이후 26년간 시장업무부 매매지원팀 팀장, 시장정보업무부 시장통계팀 팀장, 정보분배팀 팀장 등을 거쳐 지난해 3월부터 시장정보업무부 부서장을 맡았다.

김 본부장은 재직 기간 코스콤 핵심 시스템 개발과 운영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코스콤 원장관리시스템 파워베이스(PowerBASE) 개발·운영을 주도한 데 이어 한국거래소 시장 시스템 매매체결 업무 개발·운영, 시장통계·지수 데이터를 비롯한 시장정보 업무 총괄 등 국내 자본시장 정보기술(IT) 서비스를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기여했다.

코스콤은 우수한 여성 인재들이 더 많은 리더 역할을 맡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성과 중심 인사 제도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코스콤 관계자는 “코스콤 최초 여성 본부장 탄생을 계기로 성별과 관계없이 능력과 성과를 중심으로 한 공정한 인사 문화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116,000
    • -1.59%
    • 이더리움
    • 3,100,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539,000
    • -4.09%
    • 리플
    • 2,003
    • -1.48%
    • 솔라나
    • 126,800
    • -1.63%
    • 에이다
    • 366
    • -1.08%
    • 트론
    • 543
    • +0%
    • 스텔라루멘
    • 217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70
    • -0.91%
    • 체인링크
    • 14,100
    • -2.42%
    • 샌드박스
    • 106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