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양산자이 파크팰리체에 모듈러 '자이 티하우스' 짓는다

입력 2025-06-30 1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양산자이 파크팰리체'에 적용 예정인 모듈러 티하우스 투시도. (사진제공=GS건설)
▲'양산자이 파크팰리체'에 적용 예정인 모듈러 티하우스 투시도. (사진제공=GS건설)

GS건설이 모듈러 건축 전문 자회사인 자이가이스트와 자체개발한 목재, 철골 하이브리드 구조로 만든 '모듈러'로 자이 아파트 내 티하우스를 비롯한 부대시설에 적용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하이브리드 구조 기술은 경량 목구조와 중목 구조, 철골 프레임을 복합 적용해 일반 목조 모듈러와 달리 기둥 없이 넓고 탁 트인 공간을 설계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이를 통해 목재가 주는 자연 친화적인 질감과 미감은 유지하면서 건축 구조의 내구성과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다.

경남 양산시에 분양 중인 '양산자이 파크팰리체'에 처음 도입되며 향후 분양 단지의 티하우스와 스쿨버스존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모듈러 기반 부대시설은 자이가이스트 공장에서 사전제작해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조성된다.

GS건설 관계자는 "프리패브 목조 모듈러 기술은 디자인과 품질, 시공 효율을 아우를 수 있는 대안"이라며 "주거 공간 전반에 걸쳐 다양한 형태로 확대·적용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청산 땐 62개 점포 분리 매각 나설 듯 [문닫는 홈플러스 파장]
  • 반복된 논란 끝 마지막 선택⋯성수4지구 조합원들 "빨리 갈 곳 뽑겠다" [르포]
  • 50% 관세 다음은 ‘탄소성적표’…철강 수출 공식 바뀐다
  • 무색해진 ‘탈팡’…쿠팡, 개인정보 유출 반년 만에 결제액·이용자 ‘역대 최고’
  • 이란 주중 대사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중국 등엔 특별대우”
  • 신규 상장 급감·거래량 반토막… 쪼그라든 거래소 시장[가상자산 거래소 재편①]
  • 2분기 ‘빚투’ 하루 평균 62조원 역대 최대…증권사 이자수익 1조3600억원
  • AI發 전력 인프라 뜨자…철강업계도 수요 선점 경쟁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56,000
    • -1.06%
    • 이더리움
    • 2,675,000
    • -1%
    • 비트코인 캐시
    • 368,200
    • +4.28%
    • 리플
    • 1,714
    • -2.45%
    • 솔라나
    • 122,200
    • -1.29%
    • 에이다
    • 283
    • -3.08%
    • 트론
    • 494
    • +0.41%
    • 스텔라루멘
    • 303
    • -4.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3.67%
    • 체인링크
    • 12,020
    • -1.23%
    • 샌드박스
    • 76.16
    • -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