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한국의학연구소, 사우디아라비아 의료 사절단에 한국형 건강검진 선봬

입력 2025-06-2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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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검진 시스템 살펴보고 향후 협력 방안 논의

▲사우디아라비아 국영병원 PSMMC 사절단이 19일 KMI 광화문센터를 방문해 시설 견학 후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MI한국의학연구소)
▲사우디아라비아 국영병원 PSMMC 사절단이 19일 KMI 광화문센터를 방문해 시설 견학 후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MI한국의학연구소)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중동 지역 대표 의료기관이자 사우디아라비아 국영병원인 프린스술탄 군사의료병원(Prince Sultan Military Medical City·PSMMC) 사절단이 KMI 광화문 검진센터에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

PSMMC 관계자들은 이달 19일 KMI 광화문센터에서 한국의 스마트 검진 시스템을 직접 살펴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ICT 기반 의료시스템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래쉬드 앨로타이비(Rashid Alotaibi) PSMMC 의료 및 행정 책임자는 ”건강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검진 항목이 한 장소에서 신속하게 이뤄지는 한국의 디지털 기반 건강검진 시스템이 매우 인상적이다”라고 언급했다.

이광배 KMI 이사장은 “이번 방문이 사우디아바리아와 한국 간 보건의료 협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KMI의 한국형 건강검진 시스템이 중동 지역의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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