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가 연탄 기증 사회공헌활동을 19년째 이어가며 전국 각지의 에너지 취약계층에 사랑의 온기를 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KMI는 2007년부터 매년 꾸준히 연탄기증사업을 진행해 지난해까지 총 79만5800장의 연탄을 기부했다. 올해도 전국 각지에 3만8889장을 지원할 예정이어서, 19년간 총 83만4689장의 연탄을
KMI한국의학연구소는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분야 전시 행사인 ‘글로벌 헬스 전시회(Global Health Exhibition 2025)’에 참가해 한국형 스마트 건강검진 시스템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월 27일(현지시간)부터 30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전시장(Riyadh Exhibition & Conventio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29일 창립 4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하고 앞으로도 질병의 조기발견과 예방을 통한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으로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겠다고 30일 밝혔다.
KMI는 기념식과 함께 40년간의 검진 역사를 기록한 'K-건강검진의 리더십' 출판 기념회를 서울 중구 남대문로 재단본부에서 개최했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5 한국 Health & Beauty in Beijing' 행사에 참가해 ‘K-건강검진’의 우수성을 알렸다고 1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베이징 포시즌 호텔에서 개최됐으며 국내 의료·웰니스·유치사업자, 호텔·면세점 등 31개 기관과 중국 현지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KMI가 공식 후원하고 있는 프로축구팀 제주 SK FC의 경기에서 브랜드 데이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15일 오후 7시 제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SK FC와 강원 FC의 경기에 앞서 KMI는 ▲건강 슈팅 챌린지 ▲캐릭터 페이스 스티커 ▲건강 약속 한 줄 쓰기 ▲선수단 사인회 & 포토존 등의 실외 이벤트
KMI한국의학연구소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주관하는 건강증진병원(HPH) 공식 인증을 15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WHO-HPH 인증 제도는 의료기관이 의료서비스를 넘어 건강증진 활동을 위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제도다. 전 세계 30여 개국, 600여 개의 의료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인증의 유효 기간은 2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대한체육회와 ‘생활체육 활성화 공동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민의 평생 건강 증진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스포츠7330’ 공동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했다. ‘스포츠7330’은 건강을 위해 일주일에 3번은 30분 이상 운동을 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양 기관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중동 지역 대표 의료기관이자 사우디아라비아 국영병원인 프린스술탄 군사의료병원(Prince Sultan Military Medical City·PSMMC) 사절단이 KMI 광화문 검진센터에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
PSMMC 관계자들은 이달 19일 KMI 광화문센터에서 한국의 스마트 검진 시스템을 직접 살펴보고 협력
이마트가 5월 몽골 식목일에 맞춰,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에서 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식목 현장에는 몽골 이마트 임직원 50여 명을 비롯해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사단법인 미래숲 관계자, 한국의학연구소(KMI) 등 총 80여 명이 함께하며 민관이 힘을 모은 대규모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마트는 지난해부터 몽골의 10억 그루 나무 심기 운
고려대학교의료원이 KMI한국의학연구소로부터 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양 기관은 2023년 대한민국 의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해외 환자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진료 분야 협력과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며 활발히 협력 중이다. 이날 전달받은 기부금은 KMI 이규장 미래기금으로 조성됐으며, 고려대의료원 발전기금으
KMI한국의학연구소(KMI)는 대한민국재향경우회와 ‘건강검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대한민국재향경우회는 국가와 사회의 치안과 안전을 위해 헌신한 퇴직 경찰관들의 모임으로 치안협력을 비롯한 다양한 공익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달 29일 대한민국재향경우회 중앙회 대강당에서 개최된 업무협약을 맺었고, 협약을 통해 KMI
연세대학교 의료원은 KMI한국의학연구소로부터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받았다. 기부금은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와 세브란스 재활병원 발전기부금으로 각각 5000만 원씩 사용될 예정이다.
금기창 연세의료원장은 “이번 기부는 장애인 구강진료와 재활치료 환경을 개선하고 많은 환자에게 양질의 의료를 제공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중앙대학교의료원과 KMI한국의학연구소가 의료서비스 활성화 및 상호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의료 분야의 발전과 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고, 외국인 환자 유치와 진료 협력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진료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지난해 KMI 건강검진을 통해 총 3928건의 암을 조기에 발견했다고 9일 밝혔다.
KMI 전국 8개 검진센터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암 진단 건수는 △2020년 1937건 △2021년 2222건 △2022년 2391건 △2023년 3114건 △2024년 3928건 등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최근 10년(2015
‘5조 원’ 건강검진 시장으로 눈 돌리는 의료AI내시경‧X-ray‧CT‧MRI 등 건강검진 필수 항목병원 도입과 달리 절차 간편해 진입하기 쉬워
의료 인공지능(AI) 기업들의 건강검진 시장 진출이 활발하다. 병원에서 수익을 내기까지 여러 절차와 시간이 소요되는 것과 달리 건강검진 센터에서는 품목허가만 받으면 사용할 수 있어 새로운 캐시카우(현금창출원)
KMI한국의학연구소는 서울시 종로구와 협력해 관내 저소득 가구의 틀니·임플란트 시술비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사업은 치과 치료를 받기 힘든 종로구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자는 종로구가 선정한 만 5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기타 저소득 가구 등의 대상자이며, KMI는 틀니와 임플란트 의료비(본인부담금) 총 300
서울 종로구가 이달부터 취약계층 주민의 틀니, 임플란트 시술비를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종로, 복지에 안심을 더하다’ 일환으로 12월까지 ‘취약계층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의료기관에서 전문적인 의치 시술을 받고 싶었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선뜻 치과를 방문하지 못하던 주민을 위해서다.
손상된 치아를 제때
쿠팡로지스틱서비스(CLS)가 고용노동부 근로감독 개선 권고 및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청문회와 을지로위원회 상생협약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위탁배송기사 건강관리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
CLS는 국내 최대 건강검진센터를 보유한 ‘KMI한국의학연구소’(KMI)와 업무협약을 맺고 위탁배송업체 소속 배송기사(퀵플렉서)들에게 종합건강검진 및 전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근골격계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에버엑스는 KMI한국의학연구소 광화문검진센터 스마트 헬스 체험존에 인공지능(AI) 기반 근골격계 분석 검사 기기 ‘플렉섬’(Flexum)을 설치해 수검자 대상 근골격계 기능 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플렉섬은 지난해 8월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에버엑스가 KMI, 살루스케어와 공동 개발한 키오스크
중앙사회서비스원(원장 조상미)과 KMI 한국의학연구소(명예이사장 김순이)는 다자녀 양육 부모를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명 이상의 미성년 자녀를 양육하면서 사회서비스 분야에 종사하는 부모 100명이다. 부와 모 최대 2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중앙사회서비스원과 KMI 한국의학연구소는 지난해 4월 업무협약을 맺고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