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박에도 맛은 이상 무” 롯데마트, '상생 천도복숭아' 판매

입력 2025-06-17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형 미세한 상처 원물 활용⋯정상 판매가 기준 30% 저렴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에서 모델이 상생 천도복숭아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마트)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에서 모델이 상생 천도복숭아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마트)

롯데마트∙슈퍼가 우박 피해 농가 지원을 위한 '상생 천도복숭아' 판매에 나선다.

롯데마트∙슈퍼는 경북 산지 우박 피해 천도복숭아 60톤을 수매해 ‘상생 천도복숭아(2kg/팩)’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과일팀 MD가 산지 방문 중 우박 상황을 직접 목격하고 기획한 상생 프로젝트로, 크기가 작거나 외형에 미세한 상처가 있는 원물을 활용했다. 일반 상품과 맛과 영양은 같지만, 정상 판매가 기준 약 30% 저렴하게 가격을 책정했다.

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복숭아 작황은 부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4월 개화기에 폭설과 한파로 냉해 피해가 발생해 열매 수가 10% 이상 감소한 데다 5월 말에는 주요 산지에 우박까지 덮치면서 과실 겉면이 손상됐다. 이로 인해 외형상의 이유로 정품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물량이 크게 늘었다.

이에 롯데마트는 19일부터 25일까지 ‘상생 천도복숭아(2kg/팩)’를 1만990원에 판매하는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8월 초까지 시기별 품종을 반영해 ‘상생 복숭아’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때이른 더위…골프웨어 브랜드, ‘냉감·통기성’ 첨단 기술로 여름 선점 경쟁
  • 李대통령, 오늘부터 인도·베트남 순방…경제협력·공급망 공조 강화
  • 의대 합격선 상승…지원자 30% 줄었는데 내신 1.22등급까지 올라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287,000
    • -1.35%
    • 이더리움
    • 3,487,000
    • -2.24%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1.27%
    • 리플
    • 2,127
    • -2.34%
    • 솔라나
    • 127,900
    • -2.37%
    • 에이다
    • 369
    • -3.15%
    • 트론
    • 488
    • +0.83%
    • 스텔라루멘
    • 253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3.19%
    • 체인링크
    • 13,750
    • -3.24%
    • 샌드박스
    • 119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