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텍스프리, AI 메디컬 플랫폼 기업 와이즈에이아이와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MOU

입력 2025-06-13 0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진원 글로벌텍스프리 대표(왼쪽)와 송형석 와이즈에이아이 대표(오른쪽)가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글로벌텍스프리)
▲강진원 글로벌텍스프리 대표(왼쪽)와 송형석 와이즈에이아이 대표(오른쪽)가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글로벌텍스프리)

국내 택스리펀드 1위 기업인 글로벌텍스프리(GTF)는 인공지능(AI) 기반 의료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전문기업 와이즈에이아이와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GTF의 세금 환급 시스템과 와이즈에이아이의 에이유(AiU) 플랫폼의 AI 챗봇 기능을 연동하여 외국인 의료 관광객들에게 실시간으로 언어에 구애받지 않는 고도화된 환급 안내 서비스를 구현하고 편리한 환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매년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방한 외국인 의료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의료 서비스 예약 시스템과 세금 환급 서비스를 연계한 AI 기반 종합 헬스케어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와이즈에이아이의 플랫폼을 통한 고객 예약과 동시에 환급 안내 시스템을 고도화해 방한 외국인 의료관광객들이 편리한 예약과 함께 세금 환급 절차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게 한다.

또한, GTF는 와이즈에이아이가 보유한 전국 병·의원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사후면세 가맹점을 더욱 원활하게 유치하고, 양사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함으로써 외국인 의료관광객 대상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나아가 향후 다양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상호 이익증대를 위한 외국인 의료 관광객 대상 서비스 발굴 및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다각도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양사의 이번 협약으로 의료기관 실무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환급 절차를 실시간으로 처리함으로써 외국인 의료 관광객 응대 시스템을 보다 체계적으로 구축해 상호 경쟁력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원 GTF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양사 간 네트워크를 활용한 시너지를 극대화하여 양사의 사업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양사의 서비스를 연계한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을 통해 의료관광을 목적으로 방문한 외국인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관광 서비스와 더욱 간편하고 효율적인 택스리펀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영업 경쟁력 강화 및 추가적인 성장 모멘텀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와이즈에이아이를 비롯한 다양한 AI 기술 기업들과의 업무 협력을 통해 의료관광 활성화와 외국인 의료 관광객들의 편의성을 지속해서 향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36,000
    • +0.58%
    • 이더리움
    • 3,160,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550,000
    • -1.26%
    • 리플
    • 2,044
    • -0.54%
    • 솔라나
    • 126,400
    • +0.48%
    • 에이다
    • 373
    • +0.81%
    • 트론
    • 529
    • -0.19%
    • 스텔라루멘
    • 217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20
    • -1.53%
    • 체인링크
    • 14,210
    • +1.28%
    • 샌드박스
    • 105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