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일리지 특별기로 투입되는 대한항공 A330-300.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띄우는 ‘삼삼한 주말 마일리지 썸머 333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마일리지 특별기는 7~9월 특정 시간대에 마일리지로 우선 발권이 가능하도록 마련됐다. 7월 4~20일, 8월 8~24일, 9월 5~21일 총 3개월간 매달 3주씩 금·토·일 3일 동안 총 54편 운영한다.
입력 2025-06-13 09:29
대한항공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띄우는 ‘삼삼한 주말 마일리지 썸머 333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마일리지 특별기는 7~9월 특정 시간대에 마일리지로 우선 발권이 가능하도록 마련됐다. 7월 4~20일, 8월 8~24일, 9월 5~21일 총 3개월간 매달 3주씩 금·토·일 3일 동안 총 54편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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