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2025 안심카 플러스+' 공모…전국 아동복지기관 23곳에 차량 지원

입력 2025-06-10 15: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2년 이후 누적 664대 전달…어린이 안전통학 환경 조성에 앞장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4월 15일 경주 본사에서 ‘안심카 플러스’ 차량 전달식 열고,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4월 15일 경주 본사에서 ‘안심카 플러스’ 차량 전달식 열고,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이 아동복지시설 아이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한수원은 아동복지시설의 통학환경 개선을 위한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2025 안심카 플러스+’ 차량 지원 공모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국 아동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어린이 통학용 승합차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23개 기관을 선정해 차량을 전달할 계획이다.

신청은 이달 20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한수원 누리집과 안심카 플러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수원은 2012년부터 이 사업을 매년 추진해왔으며, 지금까지 누적 664대의 차량을 지원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에는 ‘제14회 어린이 안전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 특별상을 수상했고, 당시 상금 400만 원은 경주 본사 인근 아동양육시설에 기부했다.

또한 수혜 기관을 대상으로 수기 공모전을 열어 안심카 활용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총 2000만 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아동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하며 꿈을 키워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투가 농협은행 넘었다…머니무브가 바꾸는 금융권 위상[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上-①]
  • 매매·청약·경매까지 ‘15억 이하’ 쏠림 심해졌다
  • OPEC+, 5월부터 하루 평균 20만6000배럴 증산 결정
  • 오늘은 '한식'…'4대 명절' 한식에 찬 음식 먹는 이유
  • 트럼프, 7일까지 협상 시한 하루 연기⋯“이란 불응 시 모든 발전소ㆍ교량 파괴”
  • 월요일 '황사비' 예고…오후 찬바람 기온 '뚝' [날씨]
  • 주식 대금 결제주기 단축 추진 본격화…증권업계 반응은 '싸늘'
  • 보험 ‘묻지마 가입’ 후 철회⋯ 상품·채널별 온도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00,000
    • +2.18%
    • 이더리움
    • 3,197,000
    • +2.14%
    • 비트코인 캐시
    • 648,500
    • -3.14%
    • 리플
    • 2,003
    • +0.45%
    • 솔라나
    • 123,600
    • +0.98%
    • 에이다
    • 379
    • +0.8%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24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90
    • -2.87%
    • 체인링크
    • 13,370
    • +1.52%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