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임직원 금품 수수 혐의’ KB부동산신탁·새마을금고 압수수색

입력 2025-06-09 15: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 국기게양대에 검찰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 국기게양대에 검찰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연합뉴스)

검찰이 KB부동산신탁과 새마을금고 임직원들의 금품 수수 혐의를 포착하고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최재훈 부장검사)는 9일 오전부터 KB부동산신탁과 새마을금고, 관련 업체 등 11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KB부동산신탁 임직원이 신탁 계약과 관련해 수억 원대 금품을 챙기고 사금융을 알선한 혐의, 지역 새마을금고 임직원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과 관련해 금품을 수수한 혐의가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

검찰은 지난해 5월 금융감독원이 고발한 사건을 토대로 부동산신탁 회사 임직원의 부정행위 등을 수사해왔다.

앞서 4월 신한자산신탁 전·현직 직원들이 대출 알선을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사건과 관련해 신한자산신탁 등 13곳을 압수수색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주도주 쏠림은 자연스러운 현상…해소 시 버블 붕괴 전조"
  • 오늘부터 이틀간 사전투표…장소·시간·방법·주의점 정리
  • “공급보다 멸실 먼저”⋯서울 집값 자극하는 전세난·입주 절벽 [다시 움직이는 집값 ②]
  • 팔천피 랠리에서 소외된 SKTㆍKTㆍLG유플⋯‘AI와 배당’으로 반등 노린다
  • '총점 68점' 프로야구 난타전 속 기록들
  • ‘K뷰티’ 글로벌 붐 확산...소비재 기업 여성CEO 5년새 2배↑[소비재 기업 유리천장 리포트]
  • '나솔사계' 1기 영호부터 26기 영철까지⋯'짝' 여자 1호와 만났다
  • 정원오·오세훈, 처음이자 마지막 TV토론서 부동산·안전 난타전[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88,000
    • -1.48%
    • 이더리움
    • 2,965,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441,700
    • -11.66%
    • 리플
    • 1,940
    • -0.21%
    • 솔라나
    • 121,100
    • -0.98%
    • 에이다
    • 346
    • -1.7%
    • 트론
    • 520
    • -4.59%
    • 스텔라루멘
    • 304
    • +27.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50
    • -0.49%
    • 체인링크
    • 13,270
    • -2.35%
    • 샌드박스
    • 99.56
    • -3.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