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자사주 10% 소각한다⋯"주주가치 제고 일환”

입력 2025-06-04 15: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가평가액 기준 72억 원 상당⋯주주환원율 17%→26%로

▲파라다이스 CI (사진제공=파라다이스)
▲파라다이스 CI (사진제공=파라다이스)

파라다이스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현재 보유 중인 자사주의 10% 상당을 소각한다. 현 주가 기준 72억 원 규모다.

4일 파라다이스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현재 보유한 자사주(총 541만 주) 중 10%인 54만1130주를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소각 규모는 시가 평가액(현 주가) 기준으로는 72억 원, 장부가액 기준으로는 25억 원 수준이다.

앞서 파라다이스는 2027년까지 매출성장률 10% 이상을 기록하고 영업이익률 20% 이상을 달성하겠다는 내용의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 계획에는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통해 주주환원율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파라다이스의 이번 자사주 소각으로 기업 주주환원율은 2024년 지배주주 지분 순이익 기준 17.1%에서 26.7%로 상승했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기업가치 제고 공시를 실질적으로 이행해 시장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다양한 주주 환원 정책을 통해 기업 이익을 공유하겠다"며 "앞으로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청산 땐 62개 점포 분리 매각 나설 듯 [문닫는 홈플러스 파장]
  • 반복된 논란 끝 마지막 선택⋯성수4지구 조합원들 "빨리 갈 곳 뽑겠다" [르포]
  • 50% 관세 다음은 ‘탄소성적표’…철강 수출 공식 바뀐다
  • 무색해진 ‘탈팡’…쿠팡, 개인정보 유출 반년 만에 결제액·이용자 ‘역대 최고’
  • 이란 주중 대사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중국 등엔 특별대우”
  • 신규 상장 급감·거래량 반토막… 쪼그라든 거래소 시장[가상자산 거래소 재편①]
  • 2분기 ‘빚투’ 하루 평균 62조원 역대 최대…증권사 이자수익 1조3600억원
  • AI發 전력 인프라 뜨자…철강업계도 수요 선점 경쟁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21,000
    • -0.67%
    • 이더리움
    • 2,681,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364,400
    • +3.64%
    • 리플
    • 1,712
    • -3.44%
    • 솔라나
    • 122,000
    • -1.53%
    • 에이다
    • 285
    • -3.39%
    • 트론
    • 494
    • +0.41%
    • 스텔라루멘
    • 301
    • -5.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20
    • +2.07%
    • 체인링크
    • 12,080
    • -0.98%
    • 샌드박스
    • 76.6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