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대선 당당히 완주…낡은 정치와 결별하는 선택 해달라”

입력 2025-06-03 09: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2일 대구 수성구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피날레 유세하고 있다. 2025.6.2    (연합뉴스)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2일 대구 수성구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피날레 유세하고 있다. 2025.6.2 (연합뉴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가 3일 “기호 4번, 이준석. 그 표는 낡은 정치와 결별하는 선택이며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약속이다. 이제 응답해달라”며 마지막 한 표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이날 새벽 페이스북에 “많은 여의도 떠벌이들은 말했다. 단일화할 거라고, 포기할 거라고, 결국 선거를 접을 거라고. 하지만 우리는 국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켰고, 대통령 선거를 당당히 완주했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 후보는 “지금의 국민의힘은 이미 본질을 잃었다. 비상계엄과 부정선거를 외치는 극우 정치의 중심이 된 그곳은 더 이상 보수도 아니고 정당도 아니다”라면서 “그들은 민주당과 싸울 의지도, 이길 전략도 없다. 그저 적게 지는 것만을 목표로 삼으며 오직 공천권과 당권만을 탐할 뿐”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우리는 떠났고, 그래서 우리는 완주했다”며 “이제 국민의 손으로 이 싸움에 마침표를 찍어주셔야 할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젊은 정치인들이 험난한 길을 걷고 있지만, 그 길이 옳다는 것을 보여드렸고 그 길을 멈추지 않겠다는 각오도 보여드렸다”며 “여러분의 한 표, 그 압도적인 지지가 정치를 바꾸는 결정을 만들어낸다”고 호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67,000
    • -0.49%
    • 이더리움
    • 3,434,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1%
    • 리플
    • 2,248
    • -0.31%
    • 솔라나
    • 139,000
    • -0.71%
    • 에이다
    • 428
    • +0.94%
    • 트론
    • 446
    • +0.68%
    • 스텔라루멘
    • 258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0.39%
    • 체인링크
    • 14,520
    • +0.35%
    • 샌드박스
    • 133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