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 위한 음악 헌정…6월 6일 경기아트센터 ‘뮤페라 갈라’ 무대

입력 2025-05-2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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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남경주 등 정상급 출연진, 현충일 ‘헌정’ 콘서트서 감동 선사

▲뮤페라 갈라콘서트 ‘헌정’ 포스터. ( 경기아트센터)
▲뮤페라 갈라콘서트 ‘헌정’ 포스터. ( 경기아트센터)
경기아트센터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현충일인 6월 6일 오후 5시 대극장에서 뮤페라 갈라콘서트 ‘헌정(獻呈)’을 공연한다고 28일 밝혔다.

‘뮤페라 갈라콘서트’ 형식의 이번 공연은 유명 뮤지컬 넘버와 함께 오페라 아리아, 한국 가곡까지 하나의 무대에서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유공자들에게 헌정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공연 1부는 유명 뮤지컬 넘버의 갈라로 구성된다. ‘영웅’ ‘이순신’ ‘명성황후’ 등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뮤지컬의 주요 넘버를 선보인다. 2부에서는 대한민국에서 그동안 사랑받아온 가곡 및 ‘오페라 투란도트’의 주요 아리아를 연주하며 풍성한 음악회를 만들 예정이다.

김해시립합창단, 대구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를 역임하고 현 과천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로 활동중인 박지운 지휘자가 지휘봉을 잡는다. 2020년 ‘부석사의 사계’ 프로젝트 및 2024년 오페라 ‘어게인 투란도트’를 통해 대중들에게 큰 호응을 받은 심포니사계오케스트라가 연주에 참여한다.

특히 뮤지컬배우 최정원, 남경주와 소프라노 김순영, 김정우, 테너 강동명, 박현준, 바리톤 김동섭, 박정민 등 국내 정상급의 뮤지컬배우와 성악가가 총출동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음악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을 기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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