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증권 "대한항공·현대글로비스, 운송업종 '탑픽'…항공·해운·육운 집중 분석"

입력 2025-05-27 07: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S증권은 27일 운송업종 중 △항공업종은 매크로 환경 개선에 따른 이익 여건 반등을 기대 △해운업종의 경우 단기 강세 및 변동성 장세를 확인한 이후 점진 우하향을 전망 △육운업종의 경우 지난 분기 경기 둔화 영향을 확인했지만, 차차 이익여건 개선을 전망했다.

이재혁 LS증권 선임연구원은 "항공업종 운항비용 상승과 경기 둔화, 대한항공(KE)-아시아나항공(OZ) 합병 시정조치안 이행, 저비용항공사(LCC) 소비심리 둔화 영향으로 상반기 항공업종의 이익 체력은 부진했다"며 "하지만 여전히 강한 여객 수요와 비우호적 거시경기 환경의 점진 개선을 밑거름 삼아 다시 상승 곡선을 그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해운업종은 제네바 합의 이후 그간 미뤄져 온 미주항로 해운 수요가 급격히 유입됨에 따라 3분기 초입까지의 운임 활황세가 예상된다"면서도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따른 해운 수요 둔화와 폭발적인 신조 공급이 이어지며 컨테이너 시황의 중장기 약세가 점쳐진다"고 짚었다.

그는 건화물선 시장은 아쉬운 성수기 수요를 확인하겠으나 2026년 이후 공급 압박 현실화를 예상했다.

이 선임연구원은 "육운업종의 경우 지난 분기 경기 둔화 영향을 확인했지만 차차 이익여건 개선을 기대한다"며 "주 7일 배송 본격화 흐름 또한 향후 주목할 요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항공 최선호주로는 대한항공을, 해운·육운 최선호주로는 현대글로비스를 제시했다.


  •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4.13]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4.13]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대표이사
    이규복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10] 계열금융회사를거래상대방으로한단기금융상품거래의분기별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 대표이사
    송보영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6]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대표이사
    김원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4.10] 계열금융회사의약관에의한금융거래-[유가증권-수익증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가동…운용체계도 개편
  • "살목지 직접 가봤습니다"⋯공포영화 '성지 순례', 괜찮을까? [엔터로그]
  • 거리낌 없던 팬 비하…최충연 막말까지 덮친 롯데
  • 육아 휴직, 남성보다 여성이 더 눈치 본다 [데이터클립]
  • 고물가에 5000원이하 ‘균일가’ 대박...아성다이소, ‘4조 매출 시대’ 열었다
  • 코스피, 장중 ‘6천피’ 찍고 5960선 마감…외인·기관 ‘쌍끌이’
  • '부동산 개혁' 李, 다주택자 배제 고강도 주문…"복사 직원도 안 돼" [종합]
  • 미성년자 증여 한 해 1만4178건…20세 미만에 2조원대 자산 이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85,000
    • +2.85%
    • 이더리움
    • 3,457,000
    • +4.44%
    • 비트코인 캐시
    • 649,500
    • +2.61%
    • 리플
    • 2,021
    • +1.61%
    • 솔라나
    • 125,900
    • +1.94%
    • 에이다
    • 361
    • +1.69%
    • 트론
    • 477
    • +0.63%
    • 스텔라루멘
    • 231
    • +2.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40
    • +2.19%
    • 체인링크
    • 13,460
    • +2.05%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