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희망의 날개’로 나눔 경영 “지역사회 시너지 강화” [사회공헌]

입력 2025-05-26 0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항공이 지난해 추석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명절 음식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이 지난해 추석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명절 음식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희망의 날개, 긍정적인 변화의 비행(Wings of Hope, Flight of Change)’이라는 비전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한항공이 2004년부터 진행한 ‘사랑의 쌀’ 후원 행사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대한항공 본사가 위치한 서울 강서구 특산물 ‘경복궁 쌀’을 매입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해당 쌀은 지역 이웃에게 기증한다. 이를 통해 대한항공이 후원한 쌀은 올해까지 총 101톤(t)에 달한다.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1사 1촌 활동도 진행되고 있다. 대한항공은 2004년부터 강원도 홍천군 명동리 마을과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2회씩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달 열린 1사 1촌 활동은 대한항공 및 아시아나항공 임직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 60명을 비롯해 양사 항공의료센터에 소속된 전문의료진이 참여했다.

이들은 봄철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논고추 모종 심기와 밭 비닐 씌우기, 마을 환경정리 등을 거들며 농촌의 일손을 도왔다. 의료봉사단은 거동이 불편해 병원에 가기 어려웠던 마을 어르신들을 상대로 맥박과 혈압을 확인하는 등 간단한 문진을 실시하고 필요한 약을 처방했다.

매년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특별한 활동도 이어간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추석을 앞두고 직접 만든 명절 음식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나누며 한가위의 뜻을 되새기는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 기내식을 담당하는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와 협업해 항공사만의 특색 있는 배식 봉사를 진행한 것. 식사를 마친 뒤에는 송편과 단팥빵, 약식, 수제 식혜 등 어르신들의 입맛에 맞춘 간식을 선물해 호응을 얻었다.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26] 신규시설투자등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67,000
    • +0.68%
    • 이더리움
    • 3,062,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730,500
    • +3.25%
    • 리플
    • 2,045
    • +0.79%
    • 솔라나
    • 126,400
    • +0%
    • 에이다
    • 379
    • +0.53%
    • 트론
    • 480
    • +2.35%
    • 스텔라루멘
    • 256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1.57%
    • 체인링크
    • 13,040
    • -0.08%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