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임직원, 여수 거문도서 ‘해양 생태계 보전’ 봉사

입력 2025-05-2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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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임직원들이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 임직원들이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롯데칠성)가 전남 여수 거문도에서 국립공원관리공단, 자연환경국민신탁 등과 함께 해양 정화 활동을 펼치며 해양 생태계 보전 활동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롯데칠성 임직원 12명은 국제 생물 다양성의 날을 맞아 22일부터 23일까지 거문도에서 해변, 탐방로 정화 활동과 갯바위 복원 활동에 참여했다.

해양 생물 서식지 보전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거문도 해안 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해변에 버려진 비닐, 폐플라스틱 등 해양 쓰레기 약 500kg을 수거했다. 갯바위와 유사한 재질의 돌가루와 식물성 접착제를 배합한 복원재를 활용해 훼손된 갯바위를 복원하는 활동도 진행했다.

또한 롯데칠성 임직원은 롯데칠성에서 건립을 지원한 해양 기후 변화 연구 시설 ‘거문도 해양 기후변화 스테이션’을 방문했다. 기후 변화로 인한 영향이 생태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기후 변화 대응에 대한 교육을 수강했다.

거문도 해양 정화 활동은 롯데칠성음료의 사회 공헌 브랜드 '물결(WAVE)'의 4가지 전략 방향 중 ‘환경 보전 활동’에 해당한다. 해양 폐기물 수거를 통한 생물 다양성 보전과 깨끗한 환경을 위한 시민 인식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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