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1분기 영업익 250억⋯전년비 31.9% 감소

입력 2025-05-07 16: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분기 매출 9103억 원⋯전년보다 2.8%↓

▲롯데칠성음료 로고 (사진제공=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 로고 (사진제공=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50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1.9%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9103억 원으로 2.8% 줄었다. 순이익은 54억 원으로 66.4% 감소했다.

같은 기간 음료 사업에서 매출은 4082억 원으로 5.4%, 영업이익은 130억 원으로 45.6% 각각 감소했다. 내수 소비경기 둔화와 설탕, 오렌지, 커피 등 원재료비 증가, 고환율에 따른 대외환경 악화가 실적에 영향을 줬다.

주류 부문 매출은 1929억 원으로 10.2%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42억 원으로 12% 증가했다.

주류 수출은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순하리를 중심으로 성과를 내면서 수출액이 5.3% 증가했다. 글로벌 부문 매출은 3405억 원으로 9.4%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74.2% 감소한 6억 원을 기록했다.

롯데칠성은 올해 음료부문에선 제로(Zero)트렌드에 맞춰 ‘칠성사이다 제로’ 신제품도 상반기에 선보일 계획이다. 주류부문에서는 ‘순하리 레몬진’과 ‘처음처럼’을 상반기에 재단장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부문은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력을 강화하고 자사 브랜드의 글로벌화를 시도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753,000
    • -1.41%
    • 이더리움
    • 3,442,000
    • -2.13%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1.28%
    • 리플
    • 2,114
    • -1.58%
    • 솔라나
    • 126,000
    • -2.55%
    • 에이다
    • 364
    • -3.45%
    • 트론
    • 495
    • +2.27%
    • 스텔라루멘
    • 249
    • -1.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80
    • -2.89%
    • 체인링크
    • 13,650
    • -2.57%
    • 샌드박스
    • 11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