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계' 조경태, 김문수 대선 후보 공동선대위원장 합류

입력 2025-05-24 19: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 (사진제공=연합뉴스)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 (사진제공=연합뉴스)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이 24일 김문수 대선 후보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합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선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처럼 밝히며 "이번 인선을 통해 김문수 후보는 '통합 선대위'의 면모를 한층 더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로써 공동선대위원장은 조 의원을 포함해 주호영·김기현·권성동·나경원·안철수·김용태·황우여·양향자·이정현 등 10인 체제가 됐다.

주호영 의원과 함께 당내 최다선인 6선의 조 의원은 대표적 친한(친한동훈)계 인사로 꼽힌다.

최근 조 의원은 언론 인터뷰에서 "선대위 구성 주요 인사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 측근들"이라며 "이게 과연 김문수 후보 선대위인가라는 의구심이 든다"고 지적한 바 있다.

조 의원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것을 두고 당내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가 대선을 열흘 앞둔 시점에서 일종의 '측면 지원'에 나선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당 일각에서는 한 전 대표가 선대위에 참여하지 않은 데 대해 비판이 제기돼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콜라·주스에 ‘가당 부담금’ 매긴다...與 입법 추진
  • 17년 4개월만에 가장 많이 오른 삼성전자, 시총 1000조 시대 눈앞
  • 2006 토리노 vs 2026 밀라노, 팀 코리아 동계올림픽 전력 비교 [인포그래픽]
  • 男 "비용 부담", 女 "맞는 사람 없어"…결혼 망설인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7% 급등 사상 최고…JP모건 “코스피 6000 넘어 강세장 땐 7500”
  • 한국은 금메달 노리는데⋯동계올림픽 관심은 어디로? [이슈크래커]
  • 구윤철 "5월 9일까지 계약, 3~6개월 내 잔금 치르면 중과 유예 검토"
  • ‘AI 전력난’ 우주서 해법 찾는다…머스크, 스페이스X·xAI 합병 승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64,000
    • +0.04%
    • 이더리움
    • 3,398,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780,000
    • -1.08%
    • 리플
    • 2,371
    • -2.55%
    • 솔라나
    • 152,000
    • -0.72%
    • 에이다
    • 442
    • +0.68%
    • 트론
    • 418
    • -0.24%
    • 스텔라루멘
    • 261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90
    • -1.09%
    • 체인링크
    • 14,260
    • -0.21%
    • 샌드박스
    • 148
    • -1.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