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상 HS효성 부회장 ‘APEC 준비위원회’ 참석

입력 2025-05-2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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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APEC 준비위원회 회의
“APEC 비즈니스 트래블 카드 활성화 주도할 것”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사진= HS효성)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사진= HS효성)

HD효성은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22일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한 ‘제7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준비위원회 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APEC 기업인 자문위원회(ABAC) 의장인 조 부회장은 각국 정상에게 기업의 목소리를 전달해 APEC의 성공적인 개최와 정상회의 성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조 부회장은 “ABAC 한국의 주도로 APEC 비즈니스 트래블 카드 활성화와 같은 실질적인 결과물들을 도출하겠다”며 “이번 대한민국 APEC을 그 간의 APEC과 차별화해 이른바 경주 선언, 대한민국 선언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정부에 올해 정상회의 기간에 채택될 ABAC 건의문이 국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주요 개선 과제들이 다른 회원국에서도 적극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당부했다.

한편 조 부회장은 7월과 10월 각각 베트남과 부산에서 열리는 ABAC 3차 회의 및 4차 회의를 주재하며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서 4차례 ABAC 회의를 통해 모인 ABAC 위원들의 의견을 각국 정상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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