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국가 SW 생태계 위해 인재 육성 박차" [사회공헌]

입력 2025-05-2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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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FY 13기 입학식 (자료제공=삼성전자)
▲SSAFY 13기 입학식 (자료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국가 차원의 소프트웨어(SW) 생태계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오고 있다.

삼성은 삼성의 역량과 전문적인 SW 인재 양성 노하우를 활용, 국가적 차원의 SW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청년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삼성청년SW아카데미'(SSAFY)를 2018년 말 시작했다.

SSAFY는 한 기수당 1000여 명 씩 연 두 번 교육생을 모집해 연간 2000여 명을 교육하고 있다. 캠퍼스는 서울과 대전광역시, 광주광역시, 경북 구미시, 부산광역시(부울경 캠퍼스) 등 총 5곳이다.

1년간 매일 8시간씩 총 1600시간의 집중적인 교육과 교육생 간 협업 프로젝트 등을 통해 기업에 즉각 투입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SW 개발자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 과정은 무상이며, 교육생 전원에게는 매달 100만 원씩 교육 지원금도 지급한다.

또 취업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채용 박람회, 기업 설명회를 실시하고 취업지원센터를 운영해 진로 상담, 면접 컨설팅, 채용정보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교육의 기회를 대폭 확대하기 위해 올해부터 고등학교를 졸업한 청년들에게도 문호를 열기로 했다. 1월부터 교육을 시작한 'SSAFY 13기'에는 마이스터고등학교 졸업생들이 교육생으로 입학했다.

SSAFY는 2018년 12월 1기 교육을 시작한 이래 10기까지 약 8000명이 수료했고, 이 가운데 약 6700명이 취업해 84%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졸업해 현재 구직 활동 중인 11기와 현재 교육 중인 12기 조기 취업자까지 포함하면 약 7000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현재 SSAFY 수료생들은 삼성전자를 비롯한 국내외 다수 기업에서 SW 개발자로 취업했다. 이들이 취업한 기업은 네이버와 카카오, 현대모비스, SK C&C, LG전자, KT, 신세계 I&C, 컬리처럼 IT와 자동차, 유통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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