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기원 와이브레인 대표(오른쪽에서 세 번째)가 불면증 디지털치료제 솜즈의 유통 확대를 위해 세라젬클리니컬·에임메드·에임넥스트와 4자 MOU를 체결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와이브레인)
와이브레인은 불면증 디지털치료제 ‘솜즈’의 유통을 위해 세라젬클리니컬, 에임메드, 에임넥스트와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정신건강의학과 및 신경과를 대상으로 솜즈의 유통·판매를 본격화하고, 수면 웰니스 및 B2C형 제품 공동 사업에도 나설 계획이다. 와이브레인은 ‘마인드 디지털 수면일기’ 출시와 함께 슬립테크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기원 와이브레인 대표는 “병원 내 진단부터 치료까지 연계 가능한 인프라를 통해 불면증 환자의 회복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